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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시골사회사업 2010년 12월 27일 ~ 2011년 1월 1일, 농촌복지 단기순례 겸 시골사회사업팀 합동연수
한덕연 추천 0 조회 534 10.12.16 16:5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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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6 17:12

    첫댓글 농촌사회사업 현장을 돌아보는 기회!
    참 좋습니다.

    1. 시골팀 학생 뿐 아니라 실무자들도 좋은 네트워크가 생기겠습니다.
    2. 박형규 대표님을 몇 번 뵈었으나 사상과 하시는 일을 시간내어 듣고 싶었습니다.
    여민동락 강위원 대표님과 만남, 기다리던 일입니다.
    3. 2010년 마지막 날 생일도 일주 트레킹과 2011년 첫날 백운산 일출 산행, 아름다운 추억이 되겠습니다.
    4. 농촌현장에 관심있는 학생과 실무자, 시골팀 선배, 정보원 동문.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10.12.16 17:13

    신청합니다.
    1. 김동찬 / 철암세상 철암도서관 / 018-374-2322

  • 작성자 10.12.16 19:01

    김동찬 선생님은 시골팀이니 신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인원 파악 어려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2.16 21:12

    박앤박, 환영합니다. ^^

  • 10.12.16 21:13

    거창에 오신다니 고맙습니다. 환영합니다.

  • 10.12.17 08:45

    류경원 / 대구녹색소비자연대 / 010-3022-3872
    선배님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농촌사회사업에 관심있는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 10.12.18 12:58

    낭만과 추억, 감동과 배움으로 이번 겨울이 훈훈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10.12.23 13:09

    2010년도 12월 마지막 일주일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연주의 , 시골, 여행, 대화, 만남, 복지, 추억 : 이런 단어들이 떠오르며 참가하고 싶게 하네요.
    함께 하고 싶습니다. 좀 전에 까페 가입하고 짬깐 두러 봤읍니다. 이번 농촌 사회사업 단기순례 단기순례 및 생일도 등 여행 참가 신청합니다. 저는 사회복지사 이고 연락처는 : 010-2672-8255 입니다.

  • 10.12.23 15:24

    4. 권민정 / 민들레의료생협 호숫가사업단 / 010-2276-9595
    반가운 철암, 곡성, 생일도 그리고 거창을 방문하는 것에 끌립니다.
    박형규,강위원 대표님은 어떠한 뜻을 품고 실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011년을 생일도에서 시작한다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 10.12.23 21:18

    5. 심은영 / 이화여자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 / 010-9379-6589
    말로만 듣던 생일도에 가게 되다니, 설렙니다.
    고향 같은 철암도 그립습니다.
    좋은 기회에 열심히 배우고, 잘 누리겠습니다.

  • 10.12.23 23:45

    6. 김지원/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010 2270 2714
    9차백두대간동안 김동찬선생님의 제안. 혜영이의 말. 은정. 이주상선생님의 이야기에 많은 고민끝에결정합니다.
    많은 생각을 해야할 시간이 될 것같습니다.
    일정동안 어느곳이든 저에겐 설렘으로 다가옵니다.

  • 10.12.29 10:29

    언니^^
    잘 누리고 있죠?~ 백두대간 이야기, 단기순례 이야기 실컷 나눠요!
    즐거운 순례길이 될 거라 확신!

  • 10.12.24 14:46

    7. 천화현/서울정곡초등학교/010-8930-6648
    박시현선생님강의가 꼭 듣고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해 온 일들과 앞으로 해야할 일들에 대해 정리하고자 합니다.
    생일도 별들이 그립습니다. 좋은 기회주셔서 휴가삼아 참여합니다.
    저는 28일부터 휴가가 가능해서 28일 거창으로 바로 가겠습니다.

  • 10.12.26 10:34

    한미경/ 영등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010-4650-4704
    < 하였던 일 >
    여성결혼이민자, 외국인 노동자, 중국교포, 국적취득자 등을 위한
    한국문화이해와 한국어교육 집합교육을 하였고,
    다문화가정을 개별 방문하여,
    부모교육과 아동양육에 대한 정보제공과 가족상담을 하였습니다.

    숨막혔던 심장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고대하고 기다렸던 시간입니다.
    지난 5년간 기쁨에 젖어 실천하였던 순간들이
    최근에 눈물로 다시 젖어드는 듯 하여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 여겼습니다.

    2011년엔 무엇을 할 지 알지만, 어떻게 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농촌사회사업 단기순례를 통하여, 제 인생의 지금을 점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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