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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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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한겨레참역사 공지 댕기머리와 상투와 푸른 옷
삼태극 추천 1 조회 4,368 07.05.15 22:4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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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15 23:06

    첫댓글 오늘도 많은 걸 알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07.05.16 20:42

    운영자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좋은글 보며 새로운 역사관을 이루겠읍니다.

  • 07.05.19 08:58

    이런것보니 최선을 다하고 하나하나 알권리 주신것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07.10.05 11:21

    유용한 자료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 07.11.23 10:04

    이성계가 죽일 놈이군요. 그 동안의 우리 역사를 다 불태우고 말이시... 일제 앞잡이 사학계의 후손들 또한 쳐 죽일 것들이구요. 날조를 해도 이렇게까지 하다니 ,,,,,,,,, 좋은 자료 너무도 잘 읽고 갑니다. 동이.. 그래서 동해가 푸르군요...크크크

  • 07.11.30 16:31

    동서이만리 남북오만리 가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리조선의 일반백성이 입던 흰색옷은 가난해서 그런것은 아닌지요??

  • 08.03.10 22:08

    감사합니다...

  • 08.03.24 16:57

    상당히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 08.04.16 12:50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 08.05.28 21:55

    좋은 사료 감사해요

  • 08.06.13 22:44

    많은것 배우고 갑니다...

  • 08.07.13 00:05

    잘보고 갑니다.

  • 08.07.28 16:42

    좋은 자료들 스크랩 이라도 할수 있게 해주세요... 모든 분들과 공유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08.08.11 14:31

    !,?

  • 08.09.05 12:52

    그래서 우리가 단발령을 싫어하나보내요. 요즘 중 고등학교에서 아직도 머리단속하던데 없어지면 좋을듯...

  • 08.12.17 11:54

    옛생각..

  • 09.03.12 09:05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09.04.22 03:06

    저희 어머님이 시집오셨을때만 해도 옆의 산골마을 사람들은 댕기머리를 하고 다녔었답니다. 그때가 한국전쟁 끝나고도 한참후였는데...

  • 09.04.22 03:08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하면서 고려황도로 곧바로 들어온게 아니라 도성을 지키던 최영장군과 근위군 부대와 일대 혈전을 벌였다네요.....그리고 이성계가 무려 20만명에 이르는 고려귀족을 대 학살했답니다.

  • 09.05.08 16:14

    형식을 갖춘 멋있는 글 감사합니다. 변발과 속발 개수 로 삼태극의 진가를 올리는 민족의 뿌리와 자긍심을 일깨워 주어 더더욱 고맙습니다.

  • 09.05.31 05:38

    부모님의 물려주신 것 하나 허투르게 쓰지말라고 하였는데....... 단발령에 반발하던 우리 민족... 역사의 아픔은 아직도 돌고있고 계속 반복된다.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인가?????? 아마 두사람다 시대의 아픔이라고 넋두리 하면 하늘로 돌아 갈날 있을건 데 콩볶듯이 시끄럽게 시시 비비 가리면서 산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좋은 자료 잘 보고 가네요... 걍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의 아픔이 문득 떠올라서.

  • 09.07.25 18:03

    잘 경청하였습니다.감사 드립니다.

  • 09.08.30 14:53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09.10.29 01:13

    의문 - 상투는 정확하게 언제부터 틀기 시작하였는지요? 단군시대에도 상투가 있었는지요? 상투가 고위관리들만 하는 것인지요?

  • 작성자 09.10.29 17:02

    위만이 단군조선으로 피신해 올때 사마천의 사기에는' 오랑캐의 복색과 머리모양'을 하고 왔다고 하면서 상투머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때가 아무리 못 올라가도 서기전 2백년전까지 갈 겁니다. 그렇다면 이미 단군조선에서 머리 모양으로 상투를 틀고 있었다는 얘기겠지요. 상투가 고위관리만 하였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인디안들도 상투를 했다는 점과 묘족들도 상투를 하고 있다는 점을 보면 보편적이지 아니었을까 하는 추정을 해 봅니다. ^^ 더 찾아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09.10.29 17:06

    이 게시판 195번 게시물 '상투로 보는 참역사' 편을 보시면 참고가 될 줄로 봅니다.^^

  • 09.10.29 20:27

    단군의 모습은 상투가 아니기 때문에 생기는 의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 09.12.29 10:56

    잘 봤습니다.

  • 10.06.23 00:47

    여기서 변발로 소개되는 머리 모양이 상투 같은데요.
    변발은 청나라애들이 강요하던 머리스타일이잖아요.
    영화 황비홍에보면 황비홍 머리가 변발로 알고 있습니다.
    기자조선에서 상투를 틀었다고 하는 부분을 보니
    머리를 길게 땋았다고 나오더군요.
    오늘날 상투를 틀려면 머리를 잘라야 하는데
    이게 과연 우리 풍습이었을지 의문입니다.
    일본놈들의 풍습이 아닐지 생각이 듭니다.

  • 10.12.28 12:09

    저는 댕기머리,땋은 머리는 미혼 남녀가, 상투와 쪽진 머리,따아올린 머리는 기혼 남녀가..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꼭 그렇지 않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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