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들의 발관리에 관한 10가지 수칙

[안병관]

당뇨병 환자들의 발관리에 관한 10가지 수칙

당뇨병 환자들의 발관리에 관한 10가지 수칙

- 저녁마다 다친곳, 물집, 반점, 부기 등을 체크한다.

- 따뜻한 물에 발을 씻고 완전히 물기를 없앤다.

- 발바닥과 발등을 매일 부드러운 로션으로 마사지 하듯 발라준다. 다만 발가락 사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

- 발톱은 가장자리가 가운데보다 짧지 않게 잘라 발톱끝이 살속으로 파고드는 것을 막는다.

- 굳은살과 티눈은 반드시 없애주되,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한다.

- 통풍이 잘 되는 양말과 편안한 신발을 신는다. 나일론 양말과 비닐, 플라스틱, 고무로 된 신발은 피한다.

- 발의 온도가 갑자기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 바닷가 등의 드거운 모래사장을 맨발로 다니지 않는다.

-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준다.

- 발에 문제가 생겨 24시간내에 가라앉지 않을 땐 곧바로 주치의와 상담한다.

당뇨의 치료

식사요법

- 식사를 규칙적으로하고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

- 설탕 섭취를 주의한다.

- 기름기 많은 음식의 섭취를 주의한다.

-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한다.

- 음식은 되도록 싱겁게 먹는다.

- 체중은 표준체중을 유지하도록 한다.

운동요법 : 운동에는 유산소 운동과 저항성 운동이 있는데 유산소운동으로는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이 있고 저항성 운동으로는 역기, 운동기구를 이용한 운동 등이 있으며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유산소 운동과 저항성 운동을 병행하도록 권장되고 있다.

- 차츰 시간을 늘려가며, 속도를 빨리 하면서 강도를 높이도록 한다.

- 식후 21시간 이푸부터 직업이나 생활 여건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시간대를 정하여 꾸준히 운동할 것

- 인슐린 주사나 많은 양의 경구 혈당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 공복 혹은 식전 운동을 피하도록 한다.(저혈당을 초래하여 혈당 조절에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

- 강도가 높은 운동을 짧게 하기보다는 강도가 약한 운동을 가급적 매일 혹은 격일제로 오래한다.

- 한꺼번에 오래해 버리는 것보다는 중간에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반복하거나 하루에 몇번으로 나누어 하는것이 좋다.

약물요법

- 2회 주사 프로그램 : 저녁 식사전에 중간형 인슐린을 하루 주사량의 60~80와 속효성 인슐린을 주사하고 아침 식사 전에 중간형 인슐린과 속효성 인슐린을 주사한다.

- 지속성 인슐린 피하 주입법 : 휴대용 인슐린 펌프로 미리 계획된 프로그램에 의해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주입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환자의 생활 양식을 가급적 제한하지 않으며 혈당을 잘 조절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양진규]

감사합니다~~~~

[정종훈]

그렇군요..^^^감사합니다..!!

[곽용화]

감사합니다

[김 윤수]

감사합니다.

[김 성욱]

요즘은 저런 인슐린은 없습니다.주사기모양으로 만들어져서 그거 하나면 1달은 씁니다.

[김은경]

가족력이 있는 병이라 세심하게 공부 했습니다.. 감솨.........

[심범재]

감사 합니다.

[김 경민]

정보 감사드립니다.

[김진렬]

감사합니다..

[신종수]

좋은 정보 잘 보앗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