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
신신애 권사님의 노래가 생각나는 시대가
요즘인것 같다
세상은 요지경
빈깡통이 요란하듯
모두가 잘난사람들 이요
죄인은 한사람도 없는것 같군요
속담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진단 말입니까?
분별력없는 인간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가련한 영혼들이
마지막때 갈곳은 한곳뿐
믿음의 사람이라면
성경으로 돌아갑시다
예수님의 마음과 눈으로 세상을 보며
오로지 할일은 기도만이
그리고 나라가 살아가야할 길을 바로 보시길 바랍니다.
죄인은 말이없다 그러나
모두가 큰소리치는것을 보면 죄인은 한사람도 없고 의인만 존재하는
가련한 세상인것 같습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겸손의 허리를 동이고
마음다해 간절히기도할 때입니다.
세상이 요란한것은 믿음의 사람들이 모세와 같이 에스더와 같이
다니엘과같이 깨어ㅜ 기도하라는 영적 싸인이요 주님의 음성으로 듣고
모두가 기도로 무릎을 꿇는 시간 되시어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믿음의 사람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망얀오지 선교사/요셉 최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2:29,3:6>
네가나를사랑하느냐?
요21:16
시편49;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깨닫지 못하면 짐승과 같다
첫댓글 아멘, 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