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36주년을 맞는 워싱턴지구촌교회(김만풍 목사)가 이번 주말 서재생 목사(서울 대현교회)를 초청, 부흥회를 연다.
서 목사는 ‘너는 내 것이라’를 주제로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집회에서 불교 승려였다가 목사가 된 극적인 삶을 생생하게 간증할 예정. 한국 기독교 TV 프로그램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한 바 있고 지금까지 2,000여 교회를 방문하며 자신의 병을 치유하고 삶을 변화시킨 복음의 능력을 전하고 있다.
집회 시간은 22일 저녁 7시30분, 23일 새벽 5시30분, 저녁 7시30분, 24일, 오전 7시, 8시30분, 10시, 11시30분, 오후 1시30분, 저녁 7시.
첫댓글 열심히 활동하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강건하시길 원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