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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 평생교육원 문예창작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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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가 있는 풍경 서울일보 <유진의 시읽기> 흔들리는 것은 바람에나 주고 / 허영둘
유진 추천 0 조회 130 12.07.12 23:5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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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3 10:56

    첫댓글 " 봄이 먼지를 일으키며 지나갔다" 아픔 슬픔 괴로움 등등의 모든것을 바람에나 날려 보내고, 새로운 희망과 창조와 개발로 감사합니다 , 고맙읍니다

  • 작성자 12.07.14 08:29

    고맙습니다.

  • 12.07.13 21:45

    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 시 읽기가 시를 더 묵직하게 해 주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14 08:36

    ㅎ,
    그저 무덤덤한 무심이 아니라 초월적 자유로움의 무심이 아니었남요?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현재에 충실하라는.....
    허시인님! 좋은 시 많이 많이 써 주세요.^^*

  • 12.07.14 08:44

    반가운 분 작품 제가 모셔 갑니다

  • 12.07.24 14:28

    산그림자처럼 무심한.....성숙의 계절이군요.
    허영둘시인님! 좋은 시 많이 써주세요.

  • 12.07.25 10:32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 12.08.17 08:48

    잘 감상했습니다.
    가져가서 공부하겠습니다.

  • 12.08.22 12:21

    감동입니다. 언제나 좋은 유진님의 시감상에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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