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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하늘바다 신부님 그대 있음에
하늘바다 추천 0 조회 190 09.12.02 11:23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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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2.02 11:24

    첫댓글 대전교구 월평성당 성모님과 예수님입니다. 유치원 아기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인사와 기도를 하고 교실로 들어가더군요. 유치원 아기들의 인사하는 모습과 그것을 바라보는 제 모습은 엄마 품의 예수님 표정 그대로이지요!!!

  • 09.12.02 11:31

    그대있음에... ^^.... 아멘

  • 09.12.02 12:02

    성모님의 미소와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미소 짓습니다. 감사합니다

  • 09.12.02 12:13

    서강대 갔었는데, 모자상 앞에서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소박한 어머님의 미소가 거기에 있더라구요.
    작은 산을 빙 돌아 산책을 하면서 성모님의 마음으로 아들을 보듬었습니다. 어머님이 있음에 세상은 따뜻합니다.

  • 09.12.02 12:17

    저도 신부님처럼 지금 미소지어 봅니다.
    신부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 09.12.02 13:16

    저도 차아~암 좋습니다..*^^*

  • 09.12.02 20:28

    저도 차암 좋습니다. 사진 속의 두분 미소와 함께 저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 09.12.02 13:59

    대전에 오셨었군요.월평동이면 저희 집과 완전 반대편ㅎㅎㅎ 그래도 신부님께서 대전에 오셨다는게 억쑤로 반갑습니다.

  • 09.12.02 16:59

    저도 저렇게 편안하게 안기고 싶습니다.

  • 09.12.02 18:34

    성모님,예수님 표정....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09.12.02 19:09

    저희 집에도 성모자상과 성화가 있는데, 묘하게도 옆지기 떠난 후에 들어 온 것들은 다 모자상이었어요.ㅎㅎ 아이들하고 잘 살라는 뜻인가? 하였지요.ㅎㅎㅎ

  • 09.12.02 23:02

    참 좋다~ 공감합니다. ^^ 제 블로그로 퍼갑니다. 그래도 되지요?!!!신부님

  • 09.12.02 23:20

    참좋다~~맘이 평화로워집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 09.12.04 17:21

    성모님의 포근함에 푹 빠져 계신 아드님 참 좋다 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 09.12.04 20:56

    저도 행복합니다.^^

  • 09.12.15 17:00

    신부님 언제 다녀가셨었나요 ... 다시 한번 바라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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