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 고이 담아 올려 주신 김복희 선생님께 고마운 맘 전합니다.역시 '복을 주는 여자' 는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광주수필의 영원한 청량제가 되어 주세요^ㅎ^
감사합니다 모두가 회장님 덕분입니다
첫댓글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 고이 담아 올려 주신 김복희 선생님께 고마운 맘 전합니다.
역시 '복을 주는 여자' 는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광주수필의 영원한 청량제가 되어 주세요^ㅎ^
감사합니다 모두가 회장님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