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말에 속지 않는 간단한 방법 민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말에 속지 않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의 말장난 공식을 이해하면 말속에 숨은 뜻을
간파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앵벌이식: 그는 불리하면 自害(자해)한다. 측근들의 부정이 검찰 수사로 속속 드러나자 그는 느닷없이 “눈앞이 캄캄하다”면서 헌법에도 없는 재신임 국민투표를 제안하여 위기를 탈출했다.
2. 물귀신 작전: 그는 위기에 처하면 상대와 함께 걸고 넘어진다. 지지율이 떨어지니 한나라당과 聯政(연정)하겠다고 한다. 함께 물에 빠지되 “너는 죽고 나는 살자”는 식이다.
3. 양심고백: 그는 공격을 받으면 자신의 약점을 드러낸다. 동정심을 유발하여 상대를 안심시킨 뒤 뒤통수를 친다. 최근 그는 1997년 大選(대선)자금 수사와 관련하여 이회창씨의 처지를 동정하는 척하면서 김대중씨를 감쌌다. 97년 大選 자금 수사를 하면 이회창씨가 또 고초를 겪게 되니 인정상 못할 일이라고 그가 말한 것은 李씨를 동정해서가
아니다.李씨를 봐주는 척하면서 97년 대선과 관련한 김대중씨의 자금부분 수사를 막으려는 꾀이다. 검찰이 삼성그룹을 조사하고 97년 대선 자금 수사를 하게 되면 김대중씨 부분과 2002년大選時의 盧캠프 부분이 훨씬 더 많이 새롭게 밝혀질 것이다.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회창씨를 이용한 셈이다.
4. 被害者役(피해자역): 그는 상대를 잡을 때는 자신이 피해자인양 위장한다. 조선 동아일보의 영향력을 축소시키려는 언론규제법을 만들기 전에 먼저 자신이 막강한 언론에 의해 핍박받았다고 호소한다.그는 또 거액의 뇌물을 받은 자신의 형을 ‘시골의 별 볼일없는 순진한 사람’으로 그리고 돈 준 사람을 ‘좋은 학교 나와서 출세한 부패분자’로 묘사한다. 이 선동에 충격을 받은 그 돈 준 사람은 투신자살하고 그의 형은 가벼운 처벌만 받았다.
5. 反語法(반어법): 그가 통합을 이야기할 때는 분열을 준비하고 있을 때이다. 그가 말하는 진보는 守舊(수구)이고, 그가
욕하는 수구는 진보이다. 그가 약하게 보일 때는 비수를 갈고 있을 때이다. 그가 행정수도를 건설하겠다고 하는 것은 수도를 옮긴다는 뜻이다. 그가 지역구도 해체를 주장할 때는 지역구도 확대를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그가 도청이 없었다고 이야기할 때는 도청이 있었다고 보면 된다. 그의 말은 거꾸로 해석하면 대충 맞다.
6. 金庾信(김유신) 전법: 삼국통일의 1등공신 김유신은 부하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 “우리의 정직으로써 敵의 굽은 곳을 쳐야 이긴다”.盧 대통령의 말에 대해서 국민들은 정직과 상식으로 대하면 이긴다.그의 말을 믿지 말고 그의 행동을 관찰하면 속지 않는다.그의 현재를 보지 말고 과거를 보면 된다.
7. 이것 하나만 알아도: 국민들이 그에게 속지 않으려면 이것 하나만 잊지 않아도 된다. 즉, 그는 대한민국을 세우고 지키고 만들어간 사람들한테는 악랄할 정도로 저주와 비난을 퍼붓지만 대한민국을 부수고 찢어발긴 사람들에겐 한 없이 온순하고 굴종적이다. 애국심과 정의감이 없기 때문이다.
정의감을 포기한 사람은 동시에 부끄럼도 포기한다. 위선자는 상대를 속이기 전에 먼저 자기를 속인다. 애국심이 없는 사람은 대통령이 되어도 자신감이 없다. 호국영령의 陰德(음덕)과 國力의 뒷받침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오기는 있으나 진정한 자존심을 모르는 사람, 그래서 국민들은 그를 보면 자존심이 상한다. 자존심이란 인간존중의 바탕에서 자신을 먼저 존중하고 그 연장 선상에서 남도 존중해주는 마음이다. 盧대통령의 말에서는 자신에 대한 卑下(비하)가 너무 많다. 자신을 하찮은 존재라고 생각하면 남도 조국도 그렇게 보일 것이다. 조갑제 날 짜 2005년 8월 26일 금요일
노무현의 거짓말과 사기 퍼레이드...
◆1 한반도를 동북아 허브로 만들겠다 ◆2 7%경제성장을 이루겠다 ◆3 국민소득 20,000$만들겠다.
◆4 매년 40만개 일자리 만들겠다. ◆5 행정수도 4조원에 이전하겠다. ◆6 행정수도 이전 국민투표부치겠다.
◆7 경제에 전념하겠다. ◆8 부동산 직접 챙기겠다 ◆9 비리측근 패가망신 시키겠다. ◆10 불법선거자금 한나라당의 1/10 이상이면 下野하겠다. ◆11 기업은 국가다 라며..국민들에게 구라치고..
기업을 때려 잡는다 ◆12 강남구민들이 서울대 입학 50%다 ◆13 신용불량 한도액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려놓고
하는말 - 300만명 신용불량자를 290만명으로 줄였다
◆ "제 스스로 이 상태로 국정을 운영해 가기에는 어렵다. 국민들에게 재신임을 묻겠다." (10월10일 기자회견) ◆세정혁신추진위원회,골프, 룸살롱 접대비 등의 비용처리
불가방침 발표---(4월8일) ◆ 비리에 연루된 측근 안희정씨에 대해 동지라고 하며,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으로써 검찰에 간접적인 압력을 행사함. * 인사청탁 패가망신 시키겠다 * 노건평 인사청탁으로 국민비난.. ◆실제, 기업체들로 부터 150억원 상당 불법선거자금을
받고..돼지 저금통으로 82억원 모금했다고 對국민 사기를 침,.. +++++ 盧武鉉 후보는 2002년 大選 유세 때 매일 돼지저금통 모금액을 공개하면서,李會昌 후보는 「재벌의 돈을 받은 후보」라고 공격했다.그러나 민주당 李相洙 사무총장은 지난 7월14일 『돼지저금통을 통해 모금한 돈은 4억5000만원』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11만 명이 46억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46억 벌었죠? (청중들 『예!』) 『15년 전 국민들은 화염병 들고 6월항쟁 했지만 지금 우리 국민들은 돼지저금통 들고 6월항쟁 하고 있습니다』(2002년 12월4일, 경기 분당 서현역 유세)
◆『나는 중소기업이나 재벌한테 전화할 데도 없고, 재벌로부터 돈을 받으면 그대로 끝납니다. 여러분이 100만 명을 만들어 주면 보답하겠습니다. 돈에서 자유롭고 투명한 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10월13일, 광주 국민참여본부 발대식)
◆『돈 선거를 확실하게 단절하겠습니다. 법정 선거비용 준수하고 모든 경비는 지지자 현금을 통해
조달하고 내역을 낱낱이 공개하겠습니다』 (2002년 9월30일, 중앙선거대책委 출범식)
◆『정치 하면 돈이 생각나고 돈 하면 그냥 여기서부터 향기롭지 못한 생각을 우리가 하게 되는데 이 돈으로부터 자유롭고 자유로운 정치, 이것 한번 해야 합니다. 재벌 돈 받아 쓰면 재벌 정치 되는 것이고, 검은돈 받으면 검은정치 되는데 우리 보통사람 돈 받아 쓰면 보통사람 정치 됩니다』(2002년 11월18일, 인천 선거대책委 발대식)
◆『의혹이 없는 유일한 대통령 후보로서 저는 떳떳한 후보라고 자랑합니다. 부패정권 심판을 얘기합니다. 누가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한나라당은 부패와 관계없는 정당입니까? 말씀드렸듯이 정부예산까지 마구 끌어다가 선거에 써 버린 그야말로 부정부패의 정당 아닙니까? 예전에 이런 부정부패가 어디 있었습니까? 그것도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후보 스스로가 부정부패의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말이 좋아 의혹이지 그게 의혹입니까?
사기지 않습니까』(2002년 11월27일, 대전전국위원장단 연설)
◆『兵風, 稅風에다 공적자금을 수백억원이나 지원받은
회사에서 10억원을 받은 의혹이 있는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나라다운 나라가 아니라 창피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2002년 11월28일, 신도림역 유세)
◆『낡은 정치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될 수가 없다. 낡은 정치의 핵심은 역시 돈이다. 그동안 선거를 하면 수천억원이 들었다. 검은돈, 뭉칫돈 받은 사람은 부정부패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나는 국민의 성금으로 지금 이 선거를 치러 내고 있다. 돼지저금통에 돈을 꽉꽉 넣어서 보내 주시기도 하고 만원, 2만원씩 보내주신 돈이 43억원을 넘었다. 나는 이것을 밑천으로 깨끗한 정치를 한번 해보겠다. 나는 의혹이 하나도 없는 대통령 후보다』
(2002년 12월3일, 대통령 후보 합동 TV 토론회)
◆『재벌한테 큰돈을 받아 선거를 치르면 대통령이 돼서 재벌의 눈치를 살펴야 합니다. 그러면 제대로 된 재벌개혁을 할 수 없습니다.
정경유착이 됩니다.
나중에 부정부패하게 돼 있습니다.
저는 재벌에게 손 벌린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재벌의 눈치를 볼 일도 없습니다.
이번 선거는 법정 선거자금 이내에서 치릅니다. 사용 내역서도 인터넷에 공개할 것입니다. 정책, 미디어 선거여서 돈이 들래야 들 수가 없습니다』
(대통령 후보 TV 홍보 연설)
◆『이번 大選은 우리 민족의 위대한 저력을 다시 한 번 과시한 역사적 계기였습니다. 우리 국민은 사상 최초로 돈 안 드는 선거, 깨끗한 선거를 실천한 대통령을 뽑았습니다. 사상 최초로 수십만 유권자의 자발적 성금과 자원봉사를 통해 대통령을 당선시켰습니다』(2002년 12월20일, 당선자 회견문)
◆『이번에 소액성금은 아마 우리 한국 정치사에 좋은 선례로 기억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돼지저금통 그것은 또 우리 유권자들에게
자기들이 앞으로 정치를 어떻게 가꾸어 갈지에 대한 큰 이정표를 마련해 준 좋은 사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002년 12월20일, 선대위 지도부 오찬 연설)
◆『우리 국민은 선거 역사상 사상 최초로 수십만 유권자의 자발적 성금과 자원봉사를 통해서 저를 21세기의 첫 번째
대통령으로 뽑아 주셨습니다』
(2002년 12월27일, 인터넷 기업인에게 보내는 메시지)
◆노대업의 "자주국방"도 對국민 사기극
자주국방을 위해 한일이 뭐가 있는가?? 오히려, 국군의 사기를 떨어뜨려, 군사력을 약화시켰을 뿐...
◆노대업의 "동북아 허브"도 對국민 사기극..
국민들한테 대한민국을 "동북아의 물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해 놓고는..통일보다 평화가 우선이라면서, 북한에 국민세금을 무한정 퍼줘.. 김정일 정권을 강화시켜 통일을 더욱 불가능하게만 했지.., 동북아 물류 중심지가 되기 위해, 조금이라도 노력했다 것을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
동북아의 물류는 중국에 다 뺏겨.. 상하이나..칭다오보다도 변방으로 밀리는 등.. 무슨 동북아의 허브와 역행을 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사기라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