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4일 오후2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많은 우익 인사와 애국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우익방송 국민의 소리방송 Cool TV가 개국을 했다.
촬영 장재균
지난해 100일 난동의 앞장에 섰던 선동방송의 위력을 우리는 듣고 봤으며, 거짓광우난동의 파괴적 촛불질을 우리는 봤다.
안보를 위태롭게 경제를 마비시켰던 광란의 데모질을 지상파 방송이 줄기차게 중계방송을 했다. 는 사실이다.
이는 국기를 뒤엎고자 한 반역 불순세력이 아니고서는 꿈에라도 생각할 수 없는 짓들이다. 이제 국민의 이름으로 저들에게 철퇴를 가해야할 때이다.
국익훼손과 국론분열 데모질에 국민을 들먹이며 선전 선동질한 방송국PD 그리고 시민단체라는 허울속에 데모질로 먹고사는 귀족데모단체 및 방송국 이제 간판을 도끼로 찍어내려야 한다.
지난해의 광우난동을 보라! 살얼음판처럼 살기가 도는 몸서리쳐지는 광란의 폭란을 말입니다.
낮에는 쥐 죽은 듯 조용히 있다가 해떨어지면 겨 나와 촛불을 들고 정권타도를 외치지 않았던가. 저들 난동자들은 도로를 점령하고 놀이터나 되는 양 삼삼오오 짝을 지어 도로 한복판 아스팔트에 신문지를 깔고 둘러앉아 소주병을 들어 나발을 불며, 위하여를 외침이 열사나 되는 양 반역질을 하던 그자들이 그 자리 그대로 대못이 되어 국론분열을 획책하고 있다.
그래서 저런 괴리 덩어리 모순덩어리들의 파괴난동 반역 역모질이 나라를 위한 국민의 권리인 것처럼 선동 방송질을 해댄 몇몇 개념 없는 방송에 맞대응할 수 있는 정통우익의 목소리 진정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실어 날을 수 있는 우익방송이 꼭 필요함을 우리는 항시 말해왔고 기대를 했었다. 늦었지만 이 제 국민의 목소리를 전할 수 있는 우익방송이 태어났다.
앞으로 從北 北쪽새들에 장악되어있는 지상파 방송 및 케이블방송을 되찾지 못한다며, 우익정권의 앞날은 암담할 뿐이며 장담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