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례절차 이야기] 옛날과 오늘날의 장례절차 달리진 모습
① 옛날과 오늘날 장례 모습의 다른 점
구분 | 옛날 | 오늘날 | 장소 | 집 | 병원, 전문 장례식장 | 옷차림 | 삼베옷, 짚신 | 검은색 양복이나 한복, 삼베 헝겊 | 기간 | 5일이나 7일 | 3일이나 5일 | 운반 | 상여 | 영구차 | 묘지 | 산 | 공동묘지, 납골당, 수목장 등 | 탈상 | 산소 옆에 움막을 짓고 3년 동안 지냄. | 49일이나 1년 만에 탈상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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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옛날과 오늘날 장례 모습의 같은 점
· 여러 사람들이 도와준다.
· 돌아가신 분이 좋은 곳으로 가길 기원한다.
· 돌아가신 분을 정성껏 받들고 예절을 지킨다.
· 가족, 친척, 이웃 등 여러 사람들이 함께 슬퍼한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첫댓글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세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겠네요
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변하겠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몇년전에 시골에서 상여 로 나가는걸 보았어요 지금은 거의 장례식장 에서 다 하는걸로 봅니다 장례절차 잘 보고 공부 잘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