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악산 보덕암에서 영봉까지 오르는 코스를 선택하였다 월악산 산행 코스 중에서 제일 힘든곳이기도 하다
미세먼지가 심해 저멀리에는 잘 보이지도 않고 산행 거리는 왕복 8.3km이며 네비도 수산교에서 들어가는 코스를
가리키지않아 수산교에서 안내판을 보고 찾아 들어갔다 수산교에서 주차장까지는 2.2km이나 승용차도 겨우 들어
갈 수 있었다 예천(08:00)-주차장(09:20) -하봉(10:59)-중봉(11:15)-영봉(12:00)-중봉(13:23)-하봉(13:35)-주차장(14:50)
으로 5시간 30분이 소요되었다










































첫댓글 악산중의악산 월악산 그것도 보덕암코스가 작년보다 더힘드는이유가 무엇일까????세월을 비켜가지를 못하나봐~~~
내스스로 안산즐산을 생각해야???~~~~~
난코스를 오랜만에 타니 땀은 비오덧 쏟아지고 걸음은 나가질 않코 민폐를 넘 많이 끼친것 같아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