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은 아주 완벽합니다.
외상이 아닌 다음에는 약이나 의사가 불필요 하다는 말입니다.
물론 자연에 가까운 식생활을 할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의사가 아닌 놈이 백번 예기해봐야 제 입만 아프고
현직의사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했더군요.
밤새 기침을 하고 열이 나는 감기 몸살은 우리 몸을 정상으로 되돌리려는 반가운 증상입니다.
그런데 조금 불편하다고 빨리 증상을 없애고 일상생활을 하기 위해 약을 먹고 주사를 맞습니다.
즉, 우리 몸은 살기 위해 증상을 일으켰는데 정작 우리는 몸의 신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반응을 없애는 데 급급한 것입니다. 결국 이런 오류들이 쌓여 큰 질병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지요.
즉, 약이나 건강식품 광고가 아니라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30913093023643
첫댓글 건강상식 감사합니다.
전 이미 실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의사도 약도 거의~~
소금이랑 우유는 충격적입니다. 늘 소금은 적게 먹고 우유를 많이 마시라는 이야기를 들어왔는데 헐...
우리가 아는 시중의 소금은 나트륨(가공용)으로 알고 있고요 염화나트륨인 천일염 특히 죽염은 몸에 이롭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