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군의 첫 번째 C-130J 슈퍼 허큘리스

[안교수]

2013년 6월 20일 – 죠지아州 마리에타

한국 공군의 첫 번째 C-130J 슈퍼 허큘리스 (Super Hercules)가 최근 마리에타 에 위치한 생산 시설에서 공식적인 세 가지 색상의 위장도색을 선보였다. 이 C-130J 수송기는 (록히드마틴 항공기 넘버:5730) 2014년 인도 예정에 맞춰 시험 비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 공군은 C-130를 운용하고 있다. .

록히드마틴은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약 11만 8천 명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범세계적 안보 회사이며, 다양한 첨단 기술체계와 생산품과 서비스의 연구개발, 설계, 제작, 체계통합 및 후속 운영유지 활동을 하고 있다. 록히드마틴은 2012년 총 47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사진: 앤드류 맥머트리 Andrew McMurtrie, Lockheed Martin)

ROKAF’s First C-130J Reveals New Paint Scheme

MARIETTA, Ga., June 20, 2013 – The Republic of Korea Air Force’s (ROKAF) first C-130J Super Hercules recently debuted its official tri-color camouflage paint scheme at the Lockheed Martin [NYSE: LMT] production facility here. This C-130J (Lockheed Martin aircraft number 5730) now begins its test flight phase and is scheduled for a 2014 delivery. The ROKAF is a legacy C-130 operator. 
Headquartered in Bethesda, Md., Lockheed Martin is a global security and aerospace company that employs about 118,000 people worldwide and is principally engaged in the research, design, development, manufacture, integration and sustainment of advanced technology systems, products and services. The Corporation’s net sales for 2012 were $47.2 billion.
(Lockheed Martin photos by Andrew McMurtrie)

2013-06-20 15:34:38

[김사웅]

구형인 C-13를 타고 점프를 많이 했네요...
5대가 동시에 강하훈련에 참여하는데요.
한대라도 고장나면 모두 공항으로 귀환하던 생각이 나네요..
시걸때 엄청난 매연과 함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