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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사회주의 국가'가되는 날 ...
연방제 통일 목표 문재인 정권 남북 정상 회담이 첫 걸음
한국의 문재인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조선 로동당 위원장의 남북 정상 회담이 27, 28 일 판문점에서 열린다. 이후에 미북 정상 회담이 예정된 중국의 시진핑 국가 주석의 방북 관측도있는 가운데, 문재인정권은 어떤 의도로 회담에 임할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남북 통일'은 심볼이다. 남북 연방제는 수단이 될 것이다. 한반도에서 '1 국가 2 체제 2 정부 "며 남북 지방 정부가 각각 국방 외교 권한을 가진 구상에서 지방 정부의 상위에 연방 국가의 중앙 정부가 위치한다.
겉으로 남북으로 대등하게 보이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일파는 한국 자체를 북에 넘겨주어도 좋다라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친북 세력이다. 남북 연방제에 의해 한국이 북한에 삼켜져 흡수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필자는보고있다.
이 때문에 북한과 중국이 접근하고있는 것은 편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12 월 중국을 방문했을 때, 한중 관계는 '운명 공동체 "라고까지 단언했을 정도다. 남북 통일 후에도 중국과 운명 공동체이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남북 정상 회담 때 북한과 함께 중국과의 우호를 어필 연출, 마치 '동맹국'처럼 행동한 것이다.
북한과 중국이 합의했다 "한반도의 단계적 비핵화 '에 대해서도 한국은 기본적으로 환영 할 것이다. "단계적"는 '시간을 투자한다 '라는 뜻이지만, '시간 벌기'라는 의미도 있다. 게다가 북한과 중국은 지도자의 임기는 없다. 이에 대통령 임기가 1 기 5 년으로 정해져있는 한국이 이 흐름에 올라타는 것은 매우 위험하지만, 문대통령은 "단계적"를 역수로 취하는 형태로 헌법 개정을 실시 임기 2 기 8 년으로 연장을 노리고있다. 3 월 26 일 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한반도 비핵화'는 북한의 비핵화뿐만 아니라 주한 미군 철수도 포함되어 있지만, 이것도 문대통령이 그리는 「중국과 운명 공동체가되어 남북 통일 」은 필수적인 요소 인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대통령 임기를 2 기 8 년으로 한국을 자본주의 국가에서 사회주의 국가로 전환하고 궁극적으로는 남북 연방제에 의해 북한에 동화를 목표로하는 것은 아닐까.
그러기 위해서는 주한 미군은 철수 해달라고 할 형편이다. 그래서 한반도 평화라는 대의 명분을 내세워 남북 정상 회담에서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필자는 생각된다.
적어도 미국에서는 "조선 전쟁의 종결"라는 컨셉을 내세워 "그것을 달성 할 수 있었던 트럼프 대통령"라고 들어 올리기를 할 것이다. 오랜 휴전 상태였던 조선 전쟁을 끝낼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단계적"을 정당화하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한반도 평화' 와 바꿔치기를 노리고있는 것은 아닐 까?
그 평화 무드 속에서 미북 정상 회담을 진행시켜 간접적으로 북한의 지원을하려고 것이다. (元内閣参事官・嘉悦大教授、高橋洋一)
첫댓글 전국민이 진실을 깨닫도록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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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모두 알 수 있도록 널리 전파해 주세요.그렇지 않으면 각자도생하세요.
이미 많은 분들이 퍼나르고 있습니다.
문재인이 갖다바치려하는것을
자한당이 말리지 않는다는것
그것이 우리의 앞날을 말해주는듯 합니다 ,,ㅠㅠ
같은 기사내용인데 첨가된 내용이 잇어서 링크합니다. http://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3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