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2016년 8월 27일) from PeaceTV on Vimeo.
참부모님 동정
- 선학역사편찬원 봉헌식
- 성화축제 축승회 및 선학역사편찬원 봉헌 기념오찬
- 천일국 지도자총회
- 선교전략원 회의
- 천일국 학술원 창립총회 및 심포지엄
- 참부모님 주관 HJ天苑 특별수련 수료식
- 희망드림 컨퍼런스 개회식
선학역사편찬원 봉헌식
천일국 4년 천력 7월 18일(양8.20) HJ천원 선학역사편찬원
천력7월 17일 참아버님 천주성화 4주년 기념식이 성료 된 가운데
참부모님께서는 이튿날인 천력 7월 18일, HJ천원 내에
자리하게 된 선학역사편찬원 봉헌식을 주관해 주셨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부모님의 말씀과 섭리역사를 담은 방대한
자료들을 한자리에 안전하게 보존하고 말씀과 업적을 편찬하고
제작하는 선학역사편찬원의 사명을 지원하시기 위해,
지난 천력 2월 4일 HJ천원으로의 이전을 명해주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봉헌식에는
참가정과 지도자, 중심식구 등 200여명이 함께했으며,
참부모님께서는 천일국 발전의 선구자가 되는
선학역사편찬원이 될 것을 축원해주셨습니다.
이곳을 중심삼고 나가게 되는 영상이나 모든 말씀 자료들이
미래의 우리 후대, 천일국 백성들의 지침이 될 수 있는,
섭리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책임을 하고 있는 이 전당을
아버님께 봉헌하오니 높이, 높이 자랑하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께서는 기념식에 이어 직접 이름 하여 주신 ‘효정연’
뒤뜰에서 기념식수 시삽과 표지석을 제막해 주시고
선학역사편찬원 전시실과 자료보관실을 둘러보시며
섭리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회고하셨습니다.
이외에도 입주기관인 천법원, 천공원, 효정문화원, HJ효정,
성가편찬위원회, 피스티비를 시찰하시며 임직원들에게 따듯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주셨습니다.
성화축제 축승회 및 선학역사편찬원 봉헌 기념오찬
천일국 4년 천력 7월 18일(양8.20) 천정궁
선학역사편찬원 봉헌식에 이어 ‘성화축제 축승회 및
선학역사편찬원 봉헌기념 오찬‘이
세계지도자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조성일 세계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문난영 유럽 특명총사의 보고로 시작됐습니다.
‘선학역사편찬원 봉헌’에 대한 유경석 선학역사편찬원 위원장의
경과 보고에 이어, ‘성화축제’에 대한 토마스 월시 UPF회장과
바카리 카마라 동아프리카 대륙회장, 잭 콜리 유럽 대륙회장의
은혜로운 소감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이날 특별히 세계섭리현장에서 40년 이상 수고한
선교사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시상의 시간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시상 이후 참부모님께서는 ‘섭리를 위해
하나 되어 나아갈 것‘을 당부하는 격려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오늘 내가 선학역사편찬위원을 그 건물을 하늘 앞에
봉헌하면서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된다고 말했어요.
모든 기관이나 무슨 기업이나 한 목적을 향해서 가야 됩니다.
그 목적의 중심에는 참부모님이 계십니다.
놀랍게도 세상이 혼돈되면 혼돈 될수록 본심은 선한 쪽으로
마음이 가는 쪽으로 움직이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운동에
세계 백성들이 동참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축복가정들은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세상에 알려야 됩니다.
여러분 한 사람이 백 명 이상의 역할을 하게 될 때,
국가복귀 세계복귀가 먼 거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이 하기에 달렸어요.
죽기를 각오하고 노력해야 됩니다.
말씀에 이어 성화축제 승리와 선학역사편찬원의 봉헌을 축하하는
리틀엔젤스와 미국 찬양팀, 애플헤븐의 문화공연이 이어져
심정문화의 주인으로 하나 되어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축승의 장이 됐습니다.
천일국 지도자 총회
천일국 4년 천력 7월 18~20일(양8.20~22) 천정궁
축승회에 이어 문선진 세계회장의 개회말씀을 시작으로
‘천일국 지도자 총회’가 진행됐습니다.
세계지도자 4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박3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섭리의 중심국가 한국, 일본, 미국과 특별전략국가
13개국 복귀 전략을 공유하는 열띤 발표가 이루어 졌습니다.
이 외에도 섭리의 중심 기관인 UPF, 여성연합, 원모평애재단,
세계평화무도연합과 세계본부의 지원에 대한 심화방안이 마련돼
세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결속의 시간이 됐습니다.
성화축제를 기해 이루어진 이번 총회에서는 특별히
‘한국, 일본, 미국 성화위원회발표’의 시간이 마련돼,
통일가의 성화문화 정착을 위한 뜻 깊은 교류가 이루어 졌습니다.
폐회식에서 총회 정리보고를 받으신 참부모님께서는
효정의 전통이 세계를 비출 천일국의 원형을 그려주시며,
섭리사에 남아질 천일국의 용병될 것을 축원해주셨습니다.
성화3주년이 지나서 4주년부터는
지상에 우리 환경권을 넓혀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통일가! 참부모님을 모시는 자녀들의 생활,
모든 것이 인류 앞에 본이 되어야 합니다. 표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효정천원을 놓고
인류 앞에 보여 줄 수 있는 하늘이 소원했던,
참부모님이 기필코 이루어 드려야 하는 그 모습을,
그 하나의 세계가 될 수 있는 지상천국의 모습을
보여줘야 되겠어요.
스위스의 용병은 자기나라의 부흥을 위해서 죽어갔어요.
우리 천일국의 용병은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하나님의 조국 인류 한 가족을 위해서
목숨을 아끼지 말아야 된다 하는 말도 됩니다.
그러면 여기 있는 여러분들이 역사적인 인물들이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알리는데 있어서 빠를수록 좋으니까
박차를 가해주면 하늘부모님이 기쁘다 하실 것입니다.
내가 매일매일 세계에서 되어 지고 있는 그 기쁜 소식들을
하늘부모님 앞에 보고해 드리고 싶어요.
세계지도자들은 참부모님 말씀과 섭리전략의 공유가 이루어진
총회를 통해 지상의 환경권을 넓히는 천일국의 첨병이 될 것을
결의했습니다.
선교전략원 회의
천일국 4년 천력 7월 21~22일 (양8.23~24) 청심청소년수련원
이후 1박2일의 일정으로 ‘선교전략원 회의’가 이루어져
구체적인 선교 시스템 및 콘텐츠 적용을 논의하는
소통과 연대의 장이 됐습니다.
천일국 학술원 창립총회 및 심포지엄
천일국 4년 천력 7월 20일 (양8.22) 천정궁
더불어 천일국 학술원 창립대회 및 심포지엄이 개최됐습니다.
천일국 학술원은 전 세계 통일가의 학자들이 하나되어 천일국의 안착을 위해 말씀 연구하고 교육 할 예정입니다.
이어진 심포지엄에서는 예진님의 논문 발표를 시작으로 4가지 주제로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부모님 주관 HJ天苑 특별수련 수료식
천일국 4년 천력 7월 19일(양8.21) 천정궁
지난 21일간 성화학생과 카프 1300여명의 열기로
HJ천원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참부모님 주관
HJ천원 특별수련’의 수료식이 진행됐습니다.
수련 경과보고에 이어 ‘천일국의 미래 지도자로 성장할 것’을
결의하는 수료생들의 은혜로운 간증이 이어졌습니다.
이후 이루어 화합하는 문화공연의 한마당이 펼쳐져
전체의 심정을 하나로 묶어냈습니다.
‘글로벌 탑건 Youth’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수료증을 하사하신 참부모님께서는 ‘역사에 길이 남을
영웅이 될 것‘을 축복하는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여러분이 그동안 원리말씀도 듣고 부모님에 대해서
공부하였다고 하는데, 잘 배웠나요?
하늘의 섭리를 모르는 타락한 인간은
어떻게 해야지 인간들이 책임을 해야 되는 것을 몰라요.
그래서 참부모님이 현현하실 수 있었던 것은
역사적인 일이 되는 것이에요.
부모님의 사정과 심정을 어떻게 해야 되나요?
알아드리고, 이루어드리는. 여러분은 이 시대에 통일가가,
인류가 바라는, 하늘부모님이 바라시는,
참부모님이 바라시는 영웅들이다.
영웅은 어려움, 고통을 극복해야 됩니다.
참부모님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러나 참부모님은 혼자서 출발했지만은 여러분은 다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참부모님과 심정 일체를 이루어
각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야 됩니다.
그리하여 이 73억 인류를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품으로 인도하는, 오직 이 때 한번 밖에 없는
여러분은 영웅이다. 어떤 환경에 있던 승리 할 거죠?
그 기쁜 보고를 듣기 위해서 나는 여러분들과
더 오래 지상에 살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사랑의 심정과 축복의 말씀에 물든
65개국 글로벌 탑건 Youth들은 ‘사랑해 부모님’을 함께 부르며,
참부모을 모시고 하나되어 나아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희망드림 컨퍼런스 개회식
천일국 4년 천력 7월 21일(양8.23)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2016 희망드림 컨퍼런스가 세계지도자와 중심식구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력 7월 21일 개최됐습니다.
컨퍼런스는 희망4년, 한국협회의 ‘5대 핵심정책’인
‘신종족메시아 확산과 미래인재 지속육성, 행복한 가정공동체실현,
생활실천 및 종교문화, 한반도 평화실현’에 대한
이론적 토대구축과 현장사례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개회식 말씀을 통해 ‘민족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한국교회가 될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참부모를, 독생녀의 기반을 준비해 나오신 섭리역사는
이 대한민국에 책임이 있습니다.
과거 2000년 전 이스라엘민족을 선민으로 택하시어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듯이,
그때 나타나지 않았던 독생녀 기반은 대한반도
이 나라를 중심삼고 독생녀의 탄생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이 나라는 선민입니다.
잃어버린 하나님의 조국이 되어야 됩니다.
이 엄청난 축복과 이 사실 앞에
여러분들에게는 책임이 있습니다.
하늘의 섭리역사, 6000년 만에 하늘이 그렇게 고대하고
고생하여 찾으신 참부모.
타락한 인류는 참부모로 말미함지 않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런 엄청난 축복을 가져다 준 참부모를
모르는 이 민족이 되면 안 됩니다.
모르고 있으니 먼저 불림을 받은 축복가정 여러분이
참부모님의 현현을 알려야하며
이 민족이 나아가야 할 길을 가르쳐줘야 됩니다.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컨퍼런스에서는 유경석 회장의
주제강연과 명사특강의 시간이 마련돼
‘윤리, 심정문화,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한
서울대 종교학과 김종서 교수와 유니버설발레단 문훈숙 이사장,
한국언론인협회 성대석 회장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더불어 5대 핵심정책에 대한 활동사례발표와
토론의 시간이 마련돼 참부모님의 생애와 말씀을 학술적,
정책적으로 연구하고 향후 활동방향을 마련하는
희망드림의 장이 됐습니다.
전국 목회자 및 공직자, 평화대사, 중심식구들은 힘찬 결의를 통해 ‘2016 희망드림 컨퍼런스 결의문’에 서명하며 비전 2020 승리를 엄숙히 다짐했습니다.
참아버님 성화4주년을 맞이해 성화축제로 참부모님께서 축복하여
이뤄진 이번 행사들을 통해 참부모님을 더욱 사랑하고 전세계
통일가가 하나되어 나아가는 화합된 장이 되었습니다.
참부모님 사랑합니다.
<Peac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