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무학산은 춤추는 학의 모습이라 합니다. 오늘 그 머리에 해당하는 학봉에서 올라 정상을 거쳐 서마지기 관해정 길로 내려 왔습니다. 모든것은 생각하기에 달렸다는 말처럼 무학산은 춤추는 학이 틀림없었습니다.
학봉의 모습들
학의 목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
학의등 (정상주변 풍경들)
첫댓글 무학산 가본지도 오래되었다 .
첫댓글 무학산 가본지도 오래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