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Condor Pasa
Esther Ofarim - El Condor Pasa - אסתר עופרים
I'd rather be a sparrow than a snail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Hm hm
I'd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Hm hm
A way, I'd rather sail away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
It's saddest sound
Hm hm
I'd rather be a forest than a street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Hm hm
I'd rather feel the earth beneath my feet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Hm hm
난 차라리 달팽이가 되기 보다는 참새가 되렵니다
그래요,할 수만 있다면
꼭 그렇게 할겁니다 음 음
난 차라리 못이 되기 보다는 망치가 되렵니다
그래요,내가 할 수만 있다면요
정말로 꼭 그렇게 할겁니다
멀리,난 차라리 멀리 날아가 버리고 싶어요
여기있다가 가버린 백조처럼
사람은 땅에 얽매여있지요(자유도 없다는 의미)
그는 세상에서 주지요
가장 슬픈 소리를
가장 슬픈 소리를..음음
난 차라리 길보다는 숲이 되렵니다
그래요, 내가 할 수만 있으면
정말 꼭 그렇게 할겁니다
차라리 나의 발아래에 있는 흙을 느끼고 싶어요
그래요, 할 수만 있으면
난 꼭 그렇게 할겁니다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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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한국에선 철새는 날아가고 라는 제목으로 소개가 된 잉카의 전통음악이다.
근데 이 노래의 제목에서와 같이 이 곡의 제목은 콘돌은 날아가고,
즉 잉카의 대추장을 의미하는 콘돌은 날아가가 버렸다 즉 죽어 하늘로 날아 갔다는
그런 의미의 제목이다.
그래서 이 곡의 제목은 콘돌은 떠나가고.....가 맞을 것이다.
역사에의하면 잉카제국의 마직막 황실 후손이 그 제국의 부흥을 위해 싸움을 펼치다가
그 뜻을 끝내 이루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의 동족의 밀고로 말미암아 악독한 침략자의 손에 잡히어 죽임을 당하였고,
훗날 이의 역사를 알게된 잉카의 후손들이 지난날 자신들이 죽익 그 마지막 잉카제국의 후손 즉 황실을 그리워하며
이 노래를 만들어 볼렀다고 한다.
그래서 이 노래는 참으로 슬픈 노래이다.
그러나 서양음악의 대가인 사이먼과 가펑클이 이를 팝음악에 접목하여 아주 리듬ㅣ컬하게 불렀고,
이것이 세계적으로 히트되어 전세계에 널리 알리어졌다.
그러나 나는 이 곡의 원 의미를 되살리어 들려 주고자,
위 소녀인지 소년인지 분간이 안되는
어느 이스라엘 출신 유럽가수의 가창력 넘치는 음악을 구글자료로 부터 가지고 와서
우리카페 그랜져사랑에 소개한다.
[ 일베- 링크글 ]
오늘은 여러분의 귀에 익숙한 음악을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l Condor Pasa라는 곡으로서,
사이먼과 가펑클이 팝리듬으로 소개하여 전세게적인 반향을 일으킨 불후의 명곡입니다.
이 곡의 제목은 한국에서 철새는 날아가고...로 잘못 알려진 음악인데,
실은 잉카의 대추장을 상징하는 "콘돌은 날아가고[떠나가고]...."라는 아주 슬픈 음악입니다.
잉카 그 위대한제국을 처참하게 짖밟아 부수고 그 제국의 백성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잉카의 원수 스페인제국에 맞서 위대한 대제국 잉카의 부활을 위하여 처절한 전투를 벌이던,
잉카의 마지막 황제 그 후손 대추장이 그들 동족의 밀고에 의하여 체포되어 원수에게 넘겨지게 되고,
잔혹한 고문을 당하고 끝내 죽임을 당한 정말로 어처구니 없고 가슴아픈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후손은
그때에 저들 그 자신들의 어리석음으로 부터 자신의 조국 잉카대황제를 죽이고,
결국 자신들의 조국을 스스로 영원히 멸망시키게 되었으며,
원수 스페인제국,그 이방인의 종이라는 굴레로 부터 영원히 벗어나지 못한 그 처절한 슬픔을
잉카 그 전통으로 부터 전해져 오는 구성진 잉카의 리듬으로 온세상이 다하는 날까지 불렀으며,
그것이 오늘날에 사이먼과 가펑클에 의하여 아주 흥겨운 팝리듬으로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결코 기뻐 춤을 출 일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이곡의 원곡에 아주 가까운 형태의 뮤지션을 소개하여 이곡의 본래 취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가수는 이스라엘 국적의 유럽가수 Esther Ofarim[에스터 오파림]이고
남성인듯 여성인듯 잘 구분이 안되지만, 여성입니다.
그녀에 대해 좀 더 아시고 싶은 분들은 인터넷에 자세히 나오므로 참조하시기 바라니다.
그럼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에 직접 동영상을 올리지 못해서 링크로 대신합니다 ]
http://cafe.daum.net/grandeurlove/M68G/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