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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 평생교육원 문예창작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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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가 있는 풍경 서울일보 <유진의 시읽기> 방짜징 / 홍해리
유진 추천 3 조회 127 12.11.08 20: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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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1 14:09

    첫댓글 겨울을 부르는 늦가을비가 내리는 오후, 멀리서 울려오는 징소리를 듣습니다.
    바닷바람소리도 함께 오는 듯합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진 시인님!

  • 작성자 12.11.12 05:38

    감동적인 詩, 깊고 은은한 울림이 있는 詩.....
    지잉~징 지잉~징 정말 꽃피우고 싶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12.11.14 15:16

    사람들의 울음을 대신하고, 가난한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일....시인의 사명이기도 하겠지요?
    홍해리시인님은 천상 시인이 아니면 안될 분인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2.11.26 06:20

    고맙습니다, 그냥 님!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때가 덕지덕지 묻어 흉하기 짝이 없는 속물입니다.

  • 12.12.07 20:44

    메일로 보내주신 홍해리님의 '방짜징'을 읽고 지금 보여주는 사회에 대한 울림이었습니다.
    제 카페에 올려 많은 사람들에게 홍해리님의 방짜징의 울림을 들려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2.11 04:31

    깊고 은은한 울림이 있는 사람, 깨어있는 삶의 소리들, 널리널리 퍼질수록 좋지요.
    옥잠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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