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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 꿈을 꾸며 숲을 그리는 가객이 있습니다.
아무도 외롭지 않은 숲 온갖 생명들이 깃들어 서로 조금씩 부대끼면서도 결코 흘겨보거나 밀쳐내려하지 않는 숲
그저 그렇게 서로를 바라보고 그냥 받아들여야 이루어지는 숲
우리의 삶이 숲을 이루었으면하고 노래하는 가객이 있습니다.
박창근...
그가 노래하는 돋움음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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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2년 3월16일(금) 저녁8시
장소 : 한국문화의집 코우스(KOUS)-삼성역 4번 출구
주최 : 돋움공동체/돋움음악회 후원회
후원 : 가온건설(주)
입장료는 없습니다.
좌석 예약문의 : 010-6449-9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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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4명 참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