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다 지체들이여....부족하다고 실수 많이 했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하나님이 아시잖아요.... 우리가 열심으로 하나님께 집중헤서 드려진 곡이라면 하다가 도중에 치마가 밟히고 틀린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봐요. 그러니...나때문에 라는 생각은 버리시고 더운 날씨가운데 남들 휴가가서 즐거울때 우린 최선을 다했음에 만족합시다.알았제???
ㅋㅋㅋ부담 백배가 아닌 만배이상이였음.ㅎㅎㅎ.근데요..난 너무 은혜로웠답니다..결코 내가 잘나서 내가 타고난 기질이 있어서 주님이 세워주신것은 아니였음을 이번에 확실히 배웠습니다..나 솔직히 어제 새벽기도 전까지도 내가 잘나서 이참에 세워주시남? 그러면 틀리면 안되는데..하는 맘이98%였어요..챙피하지만 고백합니다...주님께 영광드리면 되는거야 했음에도 차마 내 마음 바닥에는 완전히 버리지 못한 내가 정녕 크게 있었더라고요..깨부서져야하는 내 자아가...(중보기도에대한 주님의 응답임을 크게외칩니다.)
주님보다도 내가 먼저였던 내 자존심과 날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의 평가들이 먼저였었더라고요..주님앞에 결코 완벽한 자가 없음에도 난 완벽하기를 바랬답니다..그래서 몸과 맘이 따로 움직이는 내 자신(내가 주님의 사랑받고있는 귀한 딸임을 순간 망각했지요-회개합니다)을 저주하기도 했었답니다.(부끄ㅠㅠ).정말 어리석죠? 주님은 그저 내가 사람들이 아닌 주님께로만 온전한마음으로 찬양드리기를 바라셨을뿐인데 말입니다.
찬양드리기 전에 운경집사님이 다윗이야기를 해주셨지요.. 에봇이 벗겨져 자기몸이 드러나는 지도 모르게 여호와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 다윗모습만을 생각하며 전 나름 즐겨 찬양했답니다..ㅎㅎ..지금보니 많이 흔들리고 부자연스럽네요.(속치마가 밟히면서 속치마 훅이 하나 끌려 열리는 순간의 동작이네요) 그래도 주님만이 기뻐받으셨음 된거 아닌가 싶어요..ㅎㅎㅎ.. 부족한 막둥이를 위해 기도 빡세게 해주신 리더님을(연습할때마다 용기주신거 넘 감솨아..아시죠??) 비롯해 에바다 언니들에게 무자게 감솨감솨해요..다들 복받을겨..ㅎㅎ싸랑해요.
모두들부족한가운데수고들많이했습니다, 우리가 하다가 틀려도 아마하나님은 기뻐받았을거라고 믿습니다, 다만 다음부터는 더욱더 기도와 준비되는 맘이 더 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와서 얘기지만 기도를 많이 하고 올리면 나름당당해지더라고요 근데 이번처럼 기도가 부족했을시에는 언제나 이렇듯 부족하고 뭔가 모자란 느낌 ? (아실까요 이느낌)그랬답니다, 다음부터는 열심히 기도로 무장해서 준비하는 애바다워쉽이 됩시다. 다들잘하는데 나만 부족한건가? ㅋㅋㅋ
감동 그 자체입니다.. 말로 형용 할 수 없이 넘치는 은혜 감동 전율이 느껴집니다. 하늘의 천사들이 내려 와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것 같아요 계속 반복해서 10번 정도 다시보기를 했는데 우~~와 정말로 짱이예요.. 에바다 화이팅..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고 기뻐하실까 부~~러 부러워요 멋져요.. 짝짝짝
첫댓글 성경에서 기름을 찾아보니 364건이 나오네요...주님께 바치는 제물에도 기름으로 하였고 주님께서 흡족하셨습니다...
에바다 워쉽팀의 기름 부으심으로 이 메마른 이 땅 모든 세계 곳곳에 주님의 참된 축복이 가득해 지길 기도합니다.. 에바다 워쉽팀에게 성령의 기름이 가득넘쳐 언제나 사역하시는 곳곳마다 넘치는 은혜가 충만해지길 소원합니다...
손가락이 좀 다쳐서 글씨 치기가 영...ㅋㅋㅋ 암튼 수고하셨습니다,...다음이 기대됩니다,,,^^
수고하신 가운데 주님게서 위로하시고 다친 손가락도 치유하실겁니다.바른 회복 기도드립니다
이현배집사님! 앞으로는 영상 올리실때 안무자 이름은 배 주세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만든 작품이라 하나님 작품이지 임운경이의 개인 작품이 아닙니다.진즉부터 청할려다가 이제야 청합니다.
YES_______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에바다 지체들이여....부족하다고 실수 많이 했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하나님이 아시잖아요.... 우리가 열심으로 하나님께 집중헤서 드려진 곡이라면 하다가 도중에 치마가 밟히고 틀린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봐요. 그러니...나때문에 라는 생각은 버리시고 더운 날씨가운데 남들 휴가가서 즐거울때 우린 최선을 다했음에 만족합시다.알았제???
짱!! 내가 보기엔 잘했당께...솔로 하느라 김희란집사님이 부담 백배였을것이여.....하지만 얻은것도 있었으리라 믿어요. 다들 수고했어요, 상급은 하나님께 받으삼
ㅋㅋㅋ부담 백배가 아닌 만배이상이였음.ㅎㅎㅎ.근데요..난 너무 은혜로웠답니다..결코 내가 잘나서 내가 타고난 기질이 있어서 주님이 세워주신것은 아니였음을 이번에 확실히 배웠습니다..나 솔직히 어제 새벽기도 전까지도 내가 잘나서 이참에 세워주시남? 그러면 틀리면 안되는데..하는 맘이98%였어요..챙피하지만 고백합니다...주님께 영광드리면 되는거야 했음에도 차마 내 마음 바닥에는 완전히 버리지 못한 내가 정녕 크게 있었더라고요..깨부서져야하는 내 자아가...(중보기도에대한 주님의 응답임을 크게외칩니다.)
주님보다도 내가 먼저였던 내 자존심과 날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의 평가들이 먼저였었더라고요..주님앞에 결코 완벽한 자가 없음에도 난 완벽하기를 바랬답니다..그래서 몸과 맘이 따로 움직이는 내 자신(내가 주님의 사랑받고있는 귀한 딸임을 순간 망각했지요-회개합니다)을 저주하기도 했었답니다.(부끄ㅠㅠ).정말 어리석죠? 주님은 그저 내가 사람들이 아닌 주님께로만 온전한마음으로 찬양드리기를 바라셨을뿐인데 말입니다.
찬양드리기 전에 운경집사님이 다윗이야기를 해주셨지요.. 에봇이 벗겨져 자기몸이 드러나는 지도 모르게 여호와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 다윗모습만을 생각하며 전 나름 즐겨 찬양했답니다..ㅎㅎ..지금보니 많이 흔들리고 부자연스럽네요.(속치마가 밟히면서 속치마 훅이 하나 끌려 열리는 순간의 동작이네요) 그래도 주님만이 기뻐받으셨음 된거 아닌가 싶어요..ㅎㅎㅎ.. 부족한 막둥이를 위해 기도 빡세게 해주신 리더님을(연습할때마다 용기주신거 넘 감솨아..아시죠??) 비롯해 에바다 언니들에게 무자게 감솨감솨해요..다들 복받을겨..ㅎㅎ싸랑해요.
모두들부족한가운데수고들많이했습니다, 우리가 하다가 틀려도 아마하나님은 기뻐받았을거라고 믿습니다, 다만 다음부터는 더욱더 기도와 준비되는 맘이 더 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와서 얘기지만 기도를 많이 하고 올리면 나름당당해지더라고요 근데 이번처럼 기도가 부족했을시에는 언제나 이렇듯 부족하고 뭔가 모자란 느낌 ? (아실까요 이느낌)그랬답니다, 다음부터는 열심히 기도로 무장해서 준비하는 애바다워쉽이 됩시다. 다들잘하는데 나만 부족한건가? ㅋㅋㅋ
감동 그 자체입니다.. 말로 형용 할 수 없이 넘치는 은혜 감동 전율이 느껴집니다. 하늘의 천사들이 내려 와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것 같아요 계속 반복해서 10번 정도 다시보기를 했는데 우~~와 정말로 짱이예요.. 에바다 화이팅..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고 기뻐하실까 부~~러 부러워요 멋져요.. 짝짝짝
아멘^*^ 아무말도 할 수가 없어요. 그저 하나님이 대단하시다는것 밖에는//
나의 모습이 가장 부족해 부끄러웠는데 보면볼수록 또 다른 은혜를 받네요.감사합니다.
오늘은 또다른 은혜러 다가오네요....아버지!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작품으로 에바다와 만나 주시니......
아멘
오늘아침에는 묘한느낌이드네요..주님 싸랑하는거 아시죠?? 헤...^^
많은 은혜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