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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석 한국회장 신년 기자 간담회 [2016.1.26.(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언론보도기사 ◆[연합뉴스] 가정연합 "지역사회 스며들어가는 성숙한 종교 될 것“ 유경석 한국회장 간담회…"가평에 다문화평화센터 건립"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종교가 정치적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본질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그 역할을 해야죠. 앞으로 4년간 해야 할 과제는 지역사회에 스며들어가는 성숙한 종교가 되는 것입니다." 유경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이하 가정연합) 한국회장은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이 되는 2020년을 4년 앞둔 2016년을 '희망 4년'이라 명명하고 모토를 '국민종교로의 성숙'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문 총재가 세상을 떠난 2013년 이후 모든 기반을 정비하고, 가정연합이 뿌리내린 지역의 체제에 맞게 정착하는 데 힘써 왔다"면서 "인류 구원, 인류 평화, 남북통일 등 그간 진행해 온 사업의 내실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가정연합은 올해 문선명, 한학자 총재의 탄생일인 2월 13일(음력 1월 6일)부터 문 총재가 생전에 '평화와 화합의 날'이라고 한 2월 20일 기원절(基元節, 음력 1월 13일)까지 8일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영국, 이스라엘, 요르단 등 세계 각국의 국회의원 150여명과 언론인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 회장은 "방한한 국회의원들은 국제지도자회의(ILC)에 참가해 기후변화, 한반도 평화와 안정, 종교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한다"고 설명했다.~ ◾기사원문 자세히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26/0200000000AKR20160126159600005.HTML?input=1179m ◆[중앙일보] “2020년까지 남북관계 ‘희망 4년’ 될 것”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유경석(사진) 한국회장은 26일 신년 간담회를 갖고 ‘2020년’을 강조했다. 그는 “2020년은 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이다. 앞으로 4년은 남북 관계에도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는 ‘희망 4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통일교는 다음달 13일 경기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3만 명이 참석하는 ‘문선명·한학자 탄신 기념행사’를 연다. 각국에서 150여 명의 현역 정치인이 참석한다. 유 한국회장은 “한반도 통일을 위해 세계 각국의 정치인들이 어떻게 도와갈 것인지 모색하는 자리도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중앙일보] “2020년까지 남북관계 ‘희망 4년’ 될 것” ◆[서울경제] “한국 다문화 평화센터 짓겠다” “한국 다문화 평화센터 짓겠다” 유경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회장 신년 기자간담회서 밝혀. “한국 다문화 평화센터(가칭)를 건립할 계획이다”. ◾기사원문 자세히보기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601/e20160126150835120320.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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