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돈토우드 (이름이 특이한 양란입니다. 온시디움처럼 뿌리가 잘 내려서 나무에 붙이면 보기
좋다고 해서 붙였습니다. 수태는 조금 둘러놓은 정도입니다.
- 관솔 높이가 86 Cm라서 뒷배경을 가릴만한 크기가 없어서 배경이 엉망이네요.
(꽃 크기가 6 Cm 입니다.)
- 백화등 (밋밋한 나무 앞쪽에 납작돌 2개를 붙였습니다. 백화등 향이 정말
좋네요. )
- 에피덴드럼
- 온시디움 (나무혹에 붙여서 수태를 조금 둘러놓았습니다. 심는것 보다 뿌리가 잘내려서
보기 좋습니다. )
- 창석위 (작년에 청마루님께 분양받아온 창석위가 번식을 많이 했네요. )
-마삭줄 (햇빛을 받아 새촉과 색깔이 예쁘게 변하고 있습니다. )
첫댓글 애피댄드럼의 활짝 핀잎이 맘에 들어 옵니다 . 감상 잘 하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