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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이슬산악회
※산행지는 상황에 따라 변경 될수가 있습니다
전남 장성 "축령산(621.6m) 편백나무 숲 힐링산행 싱그런6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장성 축령산 숲길의 울창한 삼나무 숲의 축령산으로 힐링 산행갑니다~~~편백나무는 일반나무에비해 피톤치드를 3배정도 많이 함유하고있어 우리의 몸과 마음의 치유효과가 있으며 한번걷고나면 독감 걱정도 없어지는 최고의 삼림욕이라 할수있습니다~~ 울창한 숲과 길마다 편백나무의 짙은향기로 어울러진 축령산에서의 건강한 산행하세요~~ 함께하실분 댓글 달아주세요~ 축령산(621.6m)은 노령의 지맥에 위치한 산맥으로 전남북의 경계를 이룬다. 축령산 남서쪽 산록은 마치 유럽풍의 잘 조림된 침엽수림지대를 연상케 한다. 참빛처럼 가지런히 자란 빽빽한 침엽수림이 비온 뒤 맑게 갠 하늘의 청량감을 준다. 삼나무·편백·낙엽송·테다·리기다소나무 등 수령 4∼50년 생의 숲이 779ha 가량 널찍하게 바다를 이룬다. 주변엔 천연림인 상수리·졸참나무·떡갈나무 등이 둘러싸고 있어 더욱 툭 뛰어난다. 그 인공수림 사이로 산의 7부 능선을 비스듬히 가로지르는 임도로 들어서면 울창한 숲이 하늘을 가리고 있다.요즘 각광받고 있는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부른다.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 모암리·추암리·대덕리와 북일면 문암리 일대에 걸쳐 있다. 축령산의 명물은 편백나무숲으로, 이로 인해 축령산은 삼림욕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의 조림왕이라고 불리는 춘원 임종국(林種國 1915~1987)이 1956년부터 1987년까지 사재를 털어 숲을 가꾸었다. 축령산 남서쪽 산록에 숲이 조성되어 있으며, 조성면적은 약 2.9㎢에 이른다. 이 숲은 산림청과 유한킴벌리(주), 생명의숲국민운동이 주최한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2000년)의 ‘ 22세기를 위해 보전해야 할 숲’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숲을 가로지르며 조성된 약 6km의 길은 건설교통부(국토해양부)에 의해 ‘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서삼면 추암리 괴정마을 또는 북일면 문암리 금산마을이 등산 기점으로, 약 3개의 등산로(8.8km, 6.5km, 5.5km 코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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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령산 편백나무 힐링산행에 나오셔서 건강들 챙기세 용~~
용인 어디서, 몇시에 출발 하는지요?
신갈7:20분 신승무병원앞7:40분
( 구)다보스병원앞8시 출발
자택이 어디신가요
신청 합니다(대우아파트앞)
넹^^ 감사합니다~~ 내일 뵙 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