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경북 청송군 주산지에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주왕산 기슭에 자리한 주산지는 조선 숙종 때 농업용 저수지로 만든 인공호수로, 물 속에 잠긴 20여 그루의 느티나무가 잔잔한 호수에 반영돼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월간조선 서경리기자
▲ 새벽 경북 청송군 주산지에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주왕산 기슭에 자리한 주산지는 조선 숙종 때 농업용 저수지로 만든 인공호수로, 물 속에 잠긴 20여 그루의 느티나무가 잔잔한 호수에 반영돼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월간조선 서경리기자
▲ 새벽 경북 청송군 주산지에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주왕산 기슭에 자리한 주산지는 조선 숙종 때 농업용 저수지로 만든 인공호수로, 물 속에 잠긴 20여 그루의 느티나무가 잔잔한 호수에 반영돼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월간조선 서경리기자
▲ 새벽 경북 청송군 주산지에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주왕산 기슭에 자리한 주산지는 조선 숙종 때 농업용 저수지로 만든 인공호수로, 물 속에 잠긴 20여 그루의 느티나무가 잔잔한 호수에 반영돼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월간조선 서경리기자
▲ 경북 청송군 주왕산의 기암./월간조선 서경리기자
▲ 헬기에서 바라 본 경북 청송의 주왕산. 주왕산은 단풍과 어우러진 폭포를 구경할 수 있어 가을 여행지로 인기가 좋다./월간조선 서경리기자
▲ 헬기에서 바라 본 경북 청송의 주왕산. 주왕산은 단풍과 어우러진 폭포를 구경할 수 있어 가을 여행지로 인기가 좋다./월간조선 서경리기자
▲ 조선 영조 때 만석의 부를 누린 심처대의 7대손 송소 심호택의 한옥 등 5채의 고택이 남아 있다. 99칸의 전통 한옥인 송소고택은 사랑채를 비롯해 안채, 별당 등 7동의 건물이 ㅁ자로 지어져있다./월간조선 서경리기자
▲ 조선 영조 때 만석의 부를 누린 심처대의 7대손 송소 심호택의 한옥 등 5채의 고택이 남아 있다. 99칸의 전통 한옥인 송소고택은 사랑채를 비롯해 안채, 별당 등 7동의 건물이 ㅁ자로 지어져있다./월간조선 서경리기자
▲ 조선 영조 때 만석의 부를 누린 심처대의 7대손 송소 심호택의 한옥 등 5채의 고택이 남아 있다. 99칸의 전통 한옥인 송소고택은 사랑채를 비롯해 안채, 별당 등 7동의 건물이 ㅁ자로 지어져있다./월간조선 서경리기자
▲ 청송 파천면의 덕천마을은 낮은 산 아래 80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사는 작은 산촌마을이다. 조선 영조 때 만석의 부를 누린 심처대의 7대손 송소 심호택의 한옥 등 5채의 고택이 남아 있다. 송정고택은 송소의 둘째 아들 심상광의 집이다. 너른 마당과 아기자기하게 꾸민 텃밭이 볼 만하다./월간조선 서경리기자
▲ 바구니 가득 사과를 담는 아주머니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이 번진다. 청송사과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 사과의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 /월간조선 서경리기자
▲ 바구니 가득 사과를 담는 아주머니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이 번진다. 청송사과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 사과의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 /월간조선 서경리기자
▲ 바구니 가득 사과를 담는 아주머니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이 번진다. 청송사과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 사과의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 /월간조선 서경리기자
▲ 덕천마을의 유일한 식당인 '소슬밥상'에서 천연 염색 체험 행사가 열렸다. 치자를 숙성시켜 만든 염색물로 손수건을 물들인 아이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월간조선 서경리기자
▲ 경북 청송 파천면 덕천마을에서 마을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다슬기 줍기 체험을 하고 있다./월간조선 서경리기자
▲ 경북 청송 파천면 덕천마을에서 마을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다슬기 줍기 체험을 하고 있다./월간조선 서경리기자
▲ 경북 청송 파천면 덕천마을은 낮은 산 아래 80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사는 작은 산촌마을이다. 5채의 고택이 남아 있어 고택 체험지로 인기가 좋다./월간조선 서경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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