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일정에서 탈출한 저희들이 무슨 말을 하오리요...하오나 하늘내린터의 정기와 주어졌던 보약같은 음식을 먹었으니 에너지가 충전되어 이탈을 하였으니 ...원인은 바로 좋은 공기와 음식을 제공한 하늘내린터의 탓(?)ㅋㅋㅋ어쨋든 저희들 넘 좋았던 시간을 올려봅니다. 함께 즐겨주시길...
설정도 해보고
진지히게 정보를 습득도 하고
카메라만 갖다되면 브이자 나오는 ...
캔들로 분위기도 잡아보고 ..
영원히 남는것은 사진뿐이라고 ...이좋은 곳에서 인증샷 하지 않으면 영원히 후회할듯 하여...
이 순간을 어찌 잊으리요. 아침 부터 원샸으로 ...
지천이 꽃이었으니 특히 마가렛 꽃이 지금쯤 만발을 했을텐데 ...
벗어나면서 찍기 시작한 인증샷..
황홀한듯 한 눈빛을 달래며...
브이자는 수시로 나오는 못말리는 ..
이곳의 약수는 제 입에는 안맞았는데...
대관령을 바라보며 가사를 음미합니다. 저산은 나를...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 하겠습니다.
첫댓글 와~동해앞바다..좋은곳 다녀가셨군요~~부러버요~ㅋ
2차 가셨군요, 악동(樂童)들!
네~~! 죄송합니다..
그런데 2차보다 1차가 더 행복한 곳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