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섬] 제11기 이화여대 최고명강사과정 지원자 경쟁이 치열하다!! 한 분, 한 분의 선한 꿈을 경청하면서...어떻게 응원하고 지원할 수 있을지...깊은 고민에 빠졌다!! 오늘도 만족하지만, 보다 선한 영향력을 충전하고 싶어서 퇴근 이후에 달려오신 분까지....면접이 아니다. 상담에 가깝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꿈을 명확하게 찾도록 도와드리고 응원하는 일이다!! 혼자서 할 수 없지만, 선한 분들과 함께라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선배들의 사례를 들어 말씀 드렸다!! 변화에 앞서 배우고, 더 좋은 강의로 나누고, 그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다음세대를 섬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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