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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투여정보> - 성 명 : 라정찬 - 총 횟수 : 84회 - 총 셀수 : 총 155억셀 |
2. 정맥 내 투여 안전성, 독성 시험
- 2009.02.18 정맥 내 단회투여 13주 독성시험(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 2012.03.09 정맥 내 반복투여 13주 독성시험(서울대학교 의생명연구원).
3. 척수손상 환자 대상 정맥 내 투여 안전성 확인
- Safety of intravenous infusion of human adipose tissue-derived mesenchymal stem cells in animals and humans. Stem Cells Dev. Ra JC et al., 2011.
4. 서유헌 교수팀과 공동 연구 - 치매 모델 동물 대상 효과확인, 메카니즘 규명
- The Preventive and Therapeutic Effects of Intravenous Human Adipose-Derived Stem Cells in Alzheimer’s Disease Mice. PLoS One. Kim S et al., 2012.
5. 줄기세포 배양기술 확립- 작게, 젊게, 암억제 특허
1) 혈관 내 투여에 적합한 크기를 가지는 줄기세포의 제조방법
- 출원일: 2013.04.17 / 등록일: 2014.11.25 / 등록번호 10-1467480
2) 고농도의 줄기세포 제조방법
- 출원일: 2012.06.26 / 등록일: 2015.05.19 / 등록번호 10-1523040
3) 줄기세포를 젊게 만들기 위한 배지 조성물
- 출원일: 2015.08.05 / 등록일: 2016.02.24 / 등록번호 10-1598813
6. 2014년 12월 10일 “치매, 희망 있습니다” 서적 발간
- 줄기세포 연구자의 치매 탐구 보고서
7. 미국 임상 개시 (FDA승인)
- FDA IND approval date: 11/23/2016 (IND 17201).
8. 암 발생 문제없는 줄기세포 배양기술 입증 (논문 발표)
- Effect of the Multiple Intravenous Administration of Cultured Human Autologous Adipose-Derived Stem Cells on Tumor Biomarker Levels. Clin Case Rep. Ra JC et al., 2017.
- A Novel Approach to Developing in Vitro Culture Method for Enhancing Anti-Cancer Nature of ADMSCs. Curr Trends Biomedical Eng & Biosci. Ra JC. 2018.01
9. 미국 임상 초기 안전성 확인, FDA보고
- FDA에 Annual report Interim safety report 진행상황 보고(FDA submission date: 180210)..
10. 일본 재생의료법에 의거 치료 승인 심사 통과
- 2018.01.23 큐슈 트리니티 특정 인정 재생의료 위원회 예비 심사
- 2018.03.01 큐슈 트리니티 특정 인정 재생의료 위원회 1차 본 심사
- 2018.03.19 큐슈 트리니티 특정 인정 재생의료 위원회 2차 본 심사
11. 2018년 3월 중 일본에서 세계 최초 실용화
그 다음날 식약처 공무원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 신문에서 보도합니다.
클릭 ☞ " 네이처셀 "첫 상용화" 주장에 식약처 "큰 의미 없다" 반박"
별거 아니라는 식약처 공무원 나리 덕분에 그날 바로 네이처셀 주가는 또다시 하한가로 대폭락 했습니다.
제가 주식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거대 제약회사 화이자도 포기한 치매치료제를 한국의 작은 중소기업이 성공했다니 믿기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허가를 내준 일본과 한국은 법과 제도가 다르지만 그래도 치매치료가 정말 되는건가? 일본은 왜 승인을 해줬지? 좀 자세히 알아보고 보도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일본 사람들이 우리보다 어리석어서 대충 자료 살펴보고 승인을 한 것인가?
그런데 코메디같은 뉴스도 있습니다.
그 뉴스 일부분입니다.
"
2시간 30분 만에 상용화?
이번 치매 치료 승인은 규슈 특정인정재생의료위원회가 적합 결정을 내렸다. 네이처셀에 따르면 특정인정재생의료의원회는 줄기세포 전문가, 생명윤리 전문가, 규슈 의과 대학 교수, 변호사, 의사, 일반 소비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신청사와의 질의응답, 전문가 간의 토론 등 2시간 30분 동안 치료 계획을 심사해 통과시켰다.
업계에서는 여기에 의문 부호를 달고 있다. 2시간 30분간의 토론으로 통과를 시킬 수 있는 문제냐는 것이다. 의료 기술이라고 해도 사실상 줄기세포 치료제를 환자에게 투여하는 것인데 몇 시간만의 토론으로 확실한 검증 역할이 됐냐는 주장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의약품 개념에 속하면 10년간의 임상 시험이 필요하다"면서 "과연 2시간 30분 동안의 토론에서 이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확실한 검증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
마치 치매치료 기술을 2시간 30분만에 심사해서 허가해줬다는 식으로 보도합니다. 그간 미국 FDA의 치매치료 임상시험 허가받고 치료 진행중인 자료 등 많은 자료를 제출하여 사전에 충분히 심사하고 최종 회의를 2시간 30분 한 것을 저리 기사를 내니 코메디가 아니겠어요. 꼼꼼한 일본사람들을 무시해도 너무 무시합니다.
코메디닷컴 뉴스 원문 클릭 ☞ 네이처셀 '라정찬', 무엇이 문제인가?
이 뉴스엔 댓글도 못 적게 막아놨습니다.
ㅠㅠ~
상대를 끌어내리려는 첨예한 물밑 싸움, 더러운 짓거리들이 눈에 선히 보입니다. 뿌리는대로 거두는 우주의 제 1법칙을 모르는가 봅니다. 하긴 결과가 당장 자기에게 돌아오지 않으니 저러는거지요.
일본은 재생치료법이라고 해서 줄기세포치료는 일반 의약품 심사와 별도로 심사를 합니다. 그래서 줄기세포 치료를 약이 아닌 기술로 보고, 한국은 아직까지 약으로 봅니다. 식약처의 심의 위원들은 다수가 약사로서 제약학자들입니다. 그러니 아무래도 기존 제약사 입장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약국에서 파는 약(화학약제)하고 줄기세포 차이점을 간략히 적어봅니다.
약이란 인체의 생화학 반응에 작용하는 특정 화학성분이라야 특허도 받고 허가가 나옵니다. 산삼이 아무리 좋아도 현대의학적 약은 될 수 없습니다. 산삼에서 특정 성분을 분리해서 그 성분의 분자와 같은 화학성분을 만들면 그건 약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버드나무 껍질의 살리신 성분이 진통효과가 있어서 화학성분으로 만든게 바로 아스피린입니다.
이처럼 천연물질에서 효과성분 찾아내고 특허받으려고 제약사들은 무척 연구합니다.
그런데 줄기세포는 화학성분이 아닙니다. 내몸에서 만들어지는 내 세포입니다. 줄기세포는 그래서 현대의학적 개념의 약이 아닙니다. 그러니 기존 약사법에 따른 심의 자체가 좀 이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화학약제와 줄기세포 치료를 분리해서 다루도록 재생의료법을 만들었습니다. 한국도 첨단재생법이 국회 계류중입니다. 아직 기술의 발전을 법과 제도가 한국은 못따라가는 상황입니다.
자가줄기세포치료는 자기 몸에 있는 줄기세포를 빼내서 키우고 증식시켜 팔팔하게 만들어 다시 자기 몸에 간단하게 정맥주사로 넣는거니까 화학약하고는 개념이 완전 다릅니다. 환자와 의사와 줄기세포 업체의 기술이 함께하는 재생치료기술입니다. 똑 같은 약을 만들어 사용하는 약이 아니니까 일본은 현재 병원 단위로 심사해서 줄기세포 치료기술로 허가를 해줍니다.
기존 의학은 한번 망가진 신경세포는 회복이 안된다고 하므로 재활치료는 있지만 재생치료라는 말은 아직 공식적으로는 없습니다. 줄기세포 치료는 잠시 증상을 억제하는 대증요법이나 재활치료가 아니고 인체의 자연치유력이 활성화되어 스스로 회복되는 재생치료입니다.
그래서 줄기세포 치매치료는 뇌신경이 다시 만들어져서 점차 회복을 하는겁니다.
자기 몸의 줄기세포를 뽑아서 증식하여 다시 정맥 주사하므로 간편합니다. 다만 사람마다 상태가 다 다르므로 치료효과는 편차가 있습니다. 평소 음식 함부로 먹고 체내 독소도 많아 건강 관리가 부실한 사람은 자연치유력, 즉 줄기세포 분화능력이 떨어지고 줄기세포 치료도 효과가 좀 떨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경우라도 효과는 주로 증상을 억제하는 대증요법의 화학약제보다 뛰어납니다.
만일 치매 줄기세포 치료 기술이 효과적이면 세계적인 엄청난 일입니다. 노벨상 탈 업적입니다. 수많은 치매 어르신들과 그 가족에게 얼마나 기쁜 소식이겠어요.
그런데 한국 기술인데도 한국에서 치료 못 받고 일본에 가서 치료 받아야 합니다.
기존 제약사 입장에서도 엄청난 일입니다. 치료약이 없는데 한국의 중소기업이 그걸 만들었다니 거대제약사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네이처셀의 일본 치매치료 허가 소식은 실로 대단한 뉴스임에도 그 가치를 몰라주니 아~ 세월이 야속합니다. 오죽하면 라박사님이 "축하는 못해 줄 망정 폄하하거나 왜곡하는 행위는 죄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회사 공지글에 적었겠습니까.
이제 라박사님 발표대로 일본 각지역으로 확대되어 사업성과로 이어지면 한국도 정신차리고 부랴부랴 따라갈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똑똑한데 나라는 선진국들 뒤만 따라가는 안타까운 형국입니다.
하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난치병인 버거씨병 치료제인 네이처셀의 바스코스템도 일본에선 승인해주고 한국 식약처는 거절했습니다. 역시 일본인들은 우습게도 너무 쉽게 허가를 내줍니다. 유럽인들도 어리석게 희귀질환 치료제로 지정해줘서 사용중입니다.
클릭 ☞ 세계최초 버거씨병 치료제, 한국에선 NO! 일본에서 OK!
그래도 한국과 일본의 법과 제도 차이를 설명하면서 보도한 기사도 눈에 띕니다.
클릭 ☞ 라정찬, 줄기세포 진실공방에 네이처셀 운명을 걸다
아래는 줄기세포 중증 관절 치료제 조인트스템 체험사례 글입니다.
연골이 다 닳아 없어지기 전에 재퍼 사용하면 저 자신 체험상 통증과 진행을 좀 막을 수 있습니다. ㅎ~
그러니 초기엔 저렴한 알파재퍼를 열심히 사용하세요~^^
네이처셀의 기술력.
깡다구 2015.05.30 / 21:17 조회5111
오늘 술한잔 한김에 글 올려봅니다.
아래 글들보니 주가에, 회사에 많이들 혼라스러워 하시는데 제가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어머님께서 2008년 무릎 통증을 호소하시어 국내 내노라는 병원들과 국내 이름이 많이 알려진 의료진을
수배해 진료를 받으시기 시작했습니다. 외과의사들의 공통된 의견은 허리 디스크로 시작된 통증이 무릎까지 내려왔고 통증을 안느껴지는 쪽을 걸음을 걸으시어 결국 무릎 연골이 닳아 뼈가 서로 닿아서 통증이 오는 것이라 수술후 보형물을 끼워넣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받았습니다.
와이프는 국내 1, 2위하는 병원 의사이자 대학교수입니다. 이런 와이프조차 현재로서는 수술외의 방법은 없다고 말했었습니다. 와이프는 관절과는 먼~ 감염내과 의사입니다.
그러던 찰라 백광이라는 경주마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접했고 줄기세포로 연골을 재생할수 있다하여 지인을 통해 알앤엘바이오에 접촉해 라정찬박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사기네 뭐네 하며 알앤엘바이오에 대해 불신이 많았던 시기였으며 의료 허가도 없었고, 불법이었기에 저또한 무당의 굿판정도로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고있었습니다.
연구소에서 만난 라박사에게 당신..? 기술이 있기는 한거야?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이것이 라박사와의 첫 대면이었습니다.
라박사는 너털웃음 지으며 사람이라면… 제가 돈으로든 뭐로든 매수해서 이렇게 소문내주십시요. 라고 부탁할 수 있겠지만요…. 동물은 그게 않됩니다. 라고 말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어머님은 중국 연달병원에서 시술을 받으셨고 일주일만에 눈에 띄게 행동이 커지시고 과감해지셨습니다. 평소같았으면 무릎 아파서 그런건지 노인네 걸음으로 다릴 질질 끌으시며 걸으시는데 그게 전혀 없이 뚜벅뚜벅 걸으시며 좋아하시는 모습에 다음 일정을 잡고 줄기세포를 또 맞고… 또 맞고….
중국 연달병원에 가실때에는 제가 전날 고향인 충남 홍성에 내려가서 어머님을 모시고 옵니다. 공항까지 가면 알앤엘직원도 나와있고 중국에 줄기세포 맞으러 가는 환자가 10~20명 있습니다. 근데 제 눈에는 환자같지도 않은데 줄기세포를 맞으러 나온 사람들이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적어도 제 눈에는 말입니다.
이후 라 박사를 따로 만나 물어봤었지요. 환자같지도 않은 40~50대 분들이 줄기세포를 맞으러 중국비행기에 타던데 줄기세포가 다리 말고 뭐 또 고칩니까? 라고 묻자 라박사가 여러면서에 효과가 나타난다고 말을 하더군요. 그때부터 저는 알앤엘바이오(알바이오 전신)의 기술을 업계 전문가들에게 부탁해 조사를 시켰었습니다.
헌데 대박인게….
어머님 정기 건강검진 결과였었습니다.
와이프가 의사인 관계로 우리 가족들은 조금 철저히 수치를 추적 기록 보관 합니다. 고지혈증과 갑상선의 지병을 20년 가까이 가지고 계시던 어머님께서 그 수치가 말끔히 없어지셨다는 겁니다. 의심스러워서 와이프가 재검사를 했는데도 고지혈증 수치도 안나오고 , 약당뇨도 사라지고…. 와~ 이거참….
이게 진정 세상을 바꿀 기술이구나…….
다른건 볼것 없습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세계 최고의 기술입니다. 미국의 외과의사도 나이먹어 손떨림이 심해져 수술대를 내려왔었는데 알앤엘 바이오에서 굿하고 나서 다시 수술 시작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택사스 주지사..
미국은 워낙 넓어서 택사스주 하면 우리나라 만합니다. (사실 조금작습니다) 쉽게 말해 한국으로 따지면 택사스 대통령쯤되는것이죠. 그런데 나이먹어 휠체어 신세를 진것이죠. 이양반은 3선 주지사입니다. 이양반은 말만하면 미국에서 얼마든지 훌륭한 의사 수배도 수술도 가능한 자리입니다. 그러나 알앤엘에서 줄기세포 굿해서 이양반도 걸어다닙니다. 걷게되자 바로 오바마하고 대선 경쟁한다고 한참 떠들석했죠 그때….
자~ 보십시다.
알앤엘 바이오가 사기같습니까?
기술이 부족해 보이십니까?
라정찬이가 매수한 사람같습니까?
라박사가 알앤엘 바이오 홍보하려구 매수한 사람들 스펙이 저렇습니까
지난 김정일도 죽기 직전에 알앤엘에 전화해서 줄기세포 놔달라고 사정하다 죽었다고 하잖습니까???
우리나라는 적국인데….
철천지 원수나라인데…. 알앤엘의 기술력은 미국을 넘어 북한까지 소문난 상태입니다.
김정일이가 무릎이 아파 죽었나요??
아닙니다.
줄기세포는 몸안의 상태를 적어도 몇 년 전 상태로 되돌리는 것 같습니다.
어느 연구에서 보니까 늙어서 만사가 귀찮아진 쥐는 밥먹는거 빼고는 움직이지 않는다고합니다.
이런 쥐 두 부류를 만들어 한부류는 밥만주고 한부류는 줄기세포 주사놓고 밥주고 했더니 주사를 안맞은 쥐는 그냥 쳐 자고 밥나올때만 느릿느릿 밥쳐먹고 줄기세포 맞은 쥐는 젊은쥐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는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더 웃긴건 이 쥐들에게 목까지 차게 물을 서서히 주입시켰더니 줄기세포를 맞은 쥐는 끝까지 헤엄쳐서 살려고 발버둥치고... 줄기세포를 맞지 않은 쥐들은 그냥 둥둥 떠서 다리만 살살 휘적거리다 말다 하더랍니다.
우린 이 기술을 기켜야 합니다.
곧 100세시대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50넘어가면서 골골거리다 60대 되면 맛이 갑니다. 그때마다 줄기세포 한대씩 맞으면 다시 40대로 돌아가다 생각해보십시요. 이건 무릎관절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곧 있을 일본 사업....
일본인들 건강에는 돈 안아낍니다. 무당이나 미신 겁나게 좋아합니다. 네이처셀이 일본가서 갈쿠로 돈 긁어올것 같다는 브로커들 귀뜸도 있습니다.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 본을 발판삼아 세계 줄기세포 기술표준을 획득한다 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쪽은 일본의 꼼꼼함이나 기술적인 장인정신 무척이나 신뢰합니다.
기술표준 일본쪽에서 리드하면 따라올 가능성이 무척 많습니다.
이말인즉슨.... 전세계 줄기세포 치료시장을 네이처셀이 장악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90년대 마이크로 소프트가 운영체제를 장악한건 세계표준을 선점했기에 가능했고 그 표준 선점한덕에 굴뚝산업이 흉내낼 수 없는 어마어마한 60%의 순이익을 내고도 경쟁자가 없는 상태가 된것입니다. 현재의 핸드폰 또한 퀄컴이 기술표준을 독점하였기에 모든 핸드폰에는 퀄컴의 칩이 장착되는 것입니다.
핸드폰은 없도 살수있습니다. 자동차도 없어도 삽니다. 하지만 아프면, 고통스러우면 죽습니다.
차살돈은 없어도 핸드폰 살돈은 없어도 치료는 해야합니다.
그런 시대가 코앞에 있습니다.
현재 한국은 줄기세포를 배양하여 치료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국내 한 병원에서 하는 줄기세포 치료인데 줄기세포를 자기 몸에서 추출, 원심분리후 줄기세포를 추출하여 배양하지 않고 주사하는 건데 이것은 합법입니다.
이 동영상 정도만 되어도 기적 아니겠어요?
그런데 네이처셀의 기술은 이보다 더욱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러니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허가를 받은겁니다.
저는 자연치유와 정보파동을 중심으로 힐링툴 카페를 운영합니다.
소변에 함유된 줄기세포의 정보를 제가 개발한 양전류에 실어서 자가통전하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아직은 시작 단계이지만 조만간 생명력을 끌어 올리는 간편한 정보파동 자가힐링 방법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래 짧은 동영상 1분 16초 부분부터 라정찬 박사 인터뷰가 잠간 나옵니다.
소변을 우습게 보지 마세요~^^
이번 네이처셀의 조인트스템 식약처 불허와, 이와는 반대로 일본에서의 세계 최초 치매치료 허가를 주욱 지켜 보면서 저는 의분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심한 언론과 일부 공무원들의 작태에 공분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식약처의 훌륭한 행정 상황입니다.
"문제는 인체 위해 우려가 있다고 발표되는 상당수의 제품이 식약처 인증을 받았거나 식약처로부터 안전성을 의심받지 않은 제품이라는 점이다."
클릭 ☞ 중금속 화장품 논란 부른 식약처의 ‘탁상행정’
힐링툴 카페 회원 여러분!
한국의 한 과학자의 피땀어린 연구로 세계최초로 난치병 중의 난치병인 치매치료를 시작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처럼 짓밟고 뭉개도 되는건지요. 그런 인간들은 부모가 치매로 고생하면 몰래 일본에 가서 치료받으려는 심산은 아닌지요.
한국땅에서 한국 기술로 우리 부모님들의 인생 말년을 사람답게 살다 가시도록 해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청와대 국민 청원에 어느분이 청원을 하였습니다.
아래 가셔서 청원에 동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수 진보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람 목숨 살리는 생명에 관한 일입니다.
클릭 ☞ [청원진행중] 국치일보다 더 부끄럽고 더 참담한 식약처 국기문란 적폐를 알고 있습니까?
도대체~
세상은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요~^^
ps:
가족이나 지인분들께도 청와대 청원 링크를 전해서 동참 부탁해주세요.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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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탁드리고싶은 점은, 위에 쓴 알파님의 글을 모든 네티즌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카페에 가입하지 않더라도 내용을 읽을 수 있게) 인터넷상에 공유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국민들이 꼭 봐야 합니다.
회원 가입하지 않고 누구라도 제 글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링크 복사를 해서 퍼가셔도 됩니다.
@알파웨이브 잘 알겠습니다.
동참했습니다.
동의하고 왔습니다.
동의 했어요
동의하고 왔습니다
저는 얼마전 일하다 사고를당했습니다.
팔꿈치뼈가 골절되었는데 운이없게도 팔꿈치 연골을 모두 잃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는상황인데 이글을 보니 뭔가 가능성이 있을거 같기도 하네요.
선생님의 양전류기로도 뭔가 빛을 볼수있지 않을까 기대가됩니다. ^^;;
동참합니다.
일본 상용화 기사 올라왔습니다.
http://www.mdtrinity.com/news/view.php?idx=1383
식약처 적폐....청산1순위로 놔야 하겠습니다....
동참합니다. 미국에서 10분정도로 세니나때 만았었는데 획기적으로 키우셨군요. 훌륭하십니다
동의하고 왔습니다.
동의하고 왔습니다. 참으로 안타깝네요...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모두 철들어야 할텐데요.
동의했습니다
차츰차츰 살기좋은 나라가 될것입니다...동의하고 왔습니다...알파님 감사합니다~^^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는데 좀 감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동의 했습니다. 좋은 일입니다.
지금 동의하고 왔어요 청원 마지막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