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어맡김의 기쁨 가운데 하나는 깊은 평안 입니다
이 평안은,, 우리들의 관계에 새로운 자유 를 줍니다
선하신 하나님게 자신을 온전히 내어 맡길때에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을 버려야 하는 사실에 놀라서는 안됩니다
평안에 거하는사람은,, 그누구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매사에 만족하지못하며 염려하는사람은, 의심에 시달립니다
그렇게되면,자신이 쉼을 얻지 못할뿐 아니라,타인이 쉼을 얻고있는것을
볼수있는 "눈" 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내어맡긴다는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이며,큰 축복인것
입니다
하나님께 신앙으로 정복당한자들은, 영생을 얻으며
저항하는자들은, 자신의 어리석음때문에, 심판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항복하며 온전히 내어 맡길때까지 깊은 평안은
없을겁니다
첫댓글 저도 잠깐 찾아왔다 도망가는 평안이 아니라 하나님께 완전히 내어 맡길 때 주님이 주시는 깊은 평안을 누리길 소원합니다.
아~멘
저도요~~^^
현정님~
아직 떠나지 않으셨어요..?
무사히 다녀오셔서, 주님이 함께해주신 간증도 부탁드려 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