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 신용교 교육원장님의 마지막 수업
하시는 일체가 불심이더라
움직이는 곳곳이 안양국이더라.
불회상 환희롭게 나타나더라.
첫댓글 열심히 함께하여 주신 6기 수강 법우님들! 반짝이는 눈빛마다 반야의 빛이었고 앉은 자리마다 연화대였습니다. 비록 가르침은 적었으나 크게 받으시고 씨앗은 적으나 큰 열매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마하살()()()
첫댓글 열심히 함께하여 주신 6기 수강 법우님들! 반짝이는 눈빛마다 반야의 빛이었고 앉은 자리마다 연화대였습니다.
비록 가르침은 적었으나 크게 받으시고 씨앗은 적으나 큰 열매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마하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