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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로마 화원 봄의 향내를 맡으며 -2
내친 걸음 추천 0 조회 14 07.05.21 01:4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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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24 01:39

    첫댓글 꽃이름이 참 재미있군요. 누가 다 이렇게 이름을 짓는지..

  • 작성자 07.05.24 13:52

    네 이땅에 살고있는 民草들이 그냥 "보이는 그대로 느낀 그대로 부르는 그대로 "가 바로 그들의 이름이고 그들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라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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