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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감동스토리 ­―――♧ “ 학생 일기장 못보고 체벌도 못해
변성량(백운) 추천 2 조회 876 12.02.24 22:0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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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4 22:31

    첫댓글 참으로 안타가운 현실 입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12.02.24 23:19

    노후에 대한 좋은말 감사합니다

  • 12.02.25 00:08

    평생을 초등학교 교사 생활를 하다가 명퇴를 한 사람입니다. 저는 초임 시절 몇녀을 빼고는 근 30년을 일기 지도를 통해 인성교육,생활교육,학습활동 교육 ,부모님과의 대화 소통의 자료로 활용을 해본 경험자 입니다. 학년초 일기를 써오라 하면, 나는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밥먹고 학교에 갔다 와서 숙제하고 놀았다. 란 내용의 일기가 거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함께 담아 글짓기교육, 글쓰기교육,인성교육,학습활동 교육, 사회성교육등을 꾸준히 지도하다 보면 아주 빨리 눈에 보일 정도로 발전 해 가는 모습을 경험했습니다.그런데 이런 교육을 하지 말라니 정말 통탄 하지 아늘 수 없군요.

  • 12.02.25 00:20

    학생들의 반응을 볼때 너무나 한심 합니다 전교조 교육감의 학생규례는 빨갱이들이 하는 수작이지요 두발자유 교복자유 집회자유 이런 교육으로
    애국가 못부르고 태국기에 경례안하고 사회과목 없이 반공교육 없이 장래 학생들이 어른되면 우리나라 사회가 어찌될까요 좌파정부가 되나요

  • 12.02.25 00:30

    자녀 교육은 가정교육부터 잘 시작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2.02.25 06:07

    정말 통탄한 일입니다 앞으로 이나라의 교육이 어디로 갈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2.02.25 06:27

    참으로 기가찰 노릇입니다. 학생인권이아닌 교사인권부터 챙겨야 했는데말입니다.

  • 12.02.25 07:22

    정말부꾸러은일입니다 고관집에들은 선생님들도 다루기힘든다는데 다른학생에게까지피해를주니참 장네가걱정되는군요

  • 12.02.25 08:05

    정말로 너무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12.02.25 09:25

    기막힌 현실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누구를 탓하리요

  • 12.02.25 09:29

    우리나라에 장래을 책임저야할 이세교육이 이정도이니, 결과는어떻읍니까? 이런교육을 만들은 장관들은 어떻읍니까? 좋은 자리만 잡으면 고손자때까지 돈안벌고,쓸려고 현재오만원짜리가, 몇%가 시중에 돌고있는지?아십니까?60%,,,상투배기상,이

  • 12.02.25 09:36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이 나라의 교육이 산과 들과 좌파로 가고 있음을 개탄합니다.

  • 12.02.25 09:55

    자녀를 가정에서 부터 교육이 중요합니다. 교육 못 받은자들은 사회를 해치고 종국에는 부모까지 해친다.

  • 12.02.25 10:06

    나른나라에도 존재하지않는 여성교육부는 누가 만들었나요? 냉끔 폐지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 12.02.25 10:26

    교권이 없는 상태에서 어찌 학생생활지도가 이루어 지겠는가,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까?
    오늘도 즐겁고행복한 하루 되세요.

  • 12.02.25 11:23

    아라의 교육의 지표는 어디로 간는지 부모는 자기 밖에 모르는 파렴치가 되고요 .사회의 부정때문의 결과 아닐깡ㅛ

  • 12.02.25 11:40

    우리나라의 부모님들이 바꿔야합니다 저 맡바닥에 깔려있는 의식이 안바뀌면 자식도 안바뀔겁니다
    옆 이목을 생각하지말고 우선 나부터 그들의 둥지는 그들이 짓도록해요 씁씁하네요 감사합니다

  • 12.02.25 11:40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2.25 12:20

    좋은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12.02.25 12:55

    좌파계의 교육감들은. 자기들이 좋와 하는. 이북의 교육실태나 알고 저러는지 알수가 없네요.
    북쪽 교육실태 견학들을 좀 시키지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맞는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 12.02.25 15:21

    자식은 어려서 부터 독립심을 키워줘아합니다 고등학교졸업하면 대학은 자신이알아서 가도롥 훈련을 시켜야랍니다....

  • 12.02.25 15:29

    옛날에는 나물죽으로 끼니를해결하고 보리고개를 맛보신분은 아실겁니다 물론세월이야 변했지만 요즘엄마들의 치마바람이너무쌔서 자녀교육이 이지경이되지않으셌나요 치마바람이 태풍으로 변하지않기를자제를좀...

  • 12.02.25 16:15

    좋은글 이제 학생들은 좋아지고 선생은 손당그러 매고 이력게 되면 않되고 옛날에는 손바닥을 휘초라로 때리고했는지금은 넘우 폭력적으로
    때리고한니 이런패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12.02.25 17:04

    선거 할때 투표 잘해야 되는데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12.02.25 17:41

    thank you.

  • 12.02.25 17:42

    우리나라는 왜이렇게 만들어 놓았을 까요? 지금부터라도 스스로 살아가는법을 깨우쳐 주어야 하지않을까요?

  • 12.02.25 20:31

    우리학교의 현실이 너무가슴아파요

  • 12.02.25 20:31

    우리학교의 현실이 너무가슴아파요

  • 12.02.26 02:49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12.02.26 04:21

    교사가 자기자신을 위해 지적할까요 나라의 장래가 걱정입니다

  • 12.02.26 12:24

    사회제도가 잘못된것아닐까?자식들의 교육열에 너무지나친것같다.무엇인가잘못된것은 바로잡아가는 사회지도층의 지도가 절실히 요구되는 요즘의세태 한심합니다. 걱정이 태산입니다. 감사합니다.

  • 12.02.26 14:02

    여러번개재된글이여서 다른내용을보네주세요 감사합니다

  • 12.02.27 08:21

    한심스런 위정자들이 만들어놓은 현실입니다. 정의로운 정치할인물 진정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할 인물이 정치를 해야 하는데 종북세력이 설치니 어린 아이들마져 병들게 하고 나라꼴이 점점 이모양이 되여 가고 있습니다 진짜 선거 잘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3.06 10:01

    경제가,세상이,인성이 너무도 많이변했어요. 변함을 따라가야만 하는 것일까요? 참으로 현실이 슬픕니다만 부모자식의 관계를
    재물로만 비교할 순 없겠죠. 하늘의 순리에 따를 수 밖에요 그리고 노력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10 05:58

    모든 매스컴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학교폭력문제가 너무나 심각한 상태라고 하는군요. 그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우선 교사들의 권위가 무너진 까닭이라고 합니다. 학생들이 무슨 짓을 하던지 그저 외면하고 은폐하고 마는 것이 상책이라는 분위기가 학교에 만연하여 학생의 생활지도는 마비상태에 있다는군요. 교육행정관료들이나 교육학자들은 모두 어디에 가 있는지, 입법부나 사법부의 담당자들은 모두 무엇을 하고 있는지 개탄하는 소리가 높습니다. 실추된 교권은 어떻게 회복할 수 있으며 국가와 사회가 요구하는 진정한 교육의 목표는 어떻게 달성할 수 있는지 모두가 고민하고 나서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늦기는 하지만 이

  • 12.04.04 23:26

    자식잘되라고 공부시키고 집사주고 용돈주고 사업자금좀대주다가 부모까지 힘들게사는사람을 저는보았습니다 ㅡ 나중에는 부모가 병이들어 병상에누워 가뭄에 콩나듯 오더니 차츰 방문횟수도 길어지고 자식들간에도 재산문제로 금이가기시작 = 긴병효자없다고요 = 재산자식 절대물려주지마세요 ? 여러분은 부모한테 잘합니까 ? 어느교수님특강교육 받았던 생각 납니다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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