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게시글
† 하늘바다 신부님 생 명
하늘바다 추천 0 조회 172 10.04.26 18:0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0.04.26 18:06

    첫댓글 비가 내리고 바람이 거세게 불던 봄날 잠시 멈춘 틈 사이로 올려다 본 하늘엔
    새 생명을 머금은 아기 손같은 연둣빛 나뭇잎이 별처럼 쏟아집니다

  • 10.04.27 10:22

    '처음처럼 ' .... ^^*! 샬롬

  • 10.04.26 19:17

    이상기후로 수선화는 꽃도 제대로 못 피고 건너갔지만 배꽃이 피고 지는가 싶더니 발그스레한 사과꽃망울이 너무 예쁜 얼굴을 송송 내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10.04.27 01:05

    저희 동네는 가로수 잎들이 제법 무성해졌어요.^^

  • 10.04.27 10:19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사 정말 봄을 맞는 것 같습니다. 햇살이 너무 반갑군요.

  • 10.04.27 17:27

    짧은 글이지만 긴~여운을 님기는 주옥 같은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10.05.04 23:13

    제일 예쁠 때입니다.

  • 10.07.16 10:19

    새로 나온 잎들은 아기 손같지요. 아릅답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선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