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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선원 정토사
 
 
 
카페 게시글
▦--생활법문 남의 허물을 이야기 할 때
남광 추천 0 조회 111 10.01.17 13:1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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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7 22:49

    첫댓글 ()()()

  • 작성자 10.01.26 14:00

    감사합니다...여우님~~

  • 10.01.18 11:26

    옛말에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듯이, 지혜로운 말한마디에 선과악이 교차하지요?. 이제는 자신의 말과행동이 책임을 따를나이이니 만큼 말을함에도, 상대의허물을 말할때에도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특히 가까운 가족끼리 말한마디로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는경우가 많쟎아요?. 말을 잘 하는 지혜를 가르쳐주신 스님의 귀한법문 가슴에 새겨 봅니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 작성자 10.01.26 14:01

    정민님~~감사합니다...나무관세음보살

  • 10.01.18 11:51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말, 따뜻한 말로 추운겨울도 따뜻하게 나누며 살아야겠습니다. ()()()

  • 작성자 10.01.26 14:01

    들장미님~~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10.01.18 13:38

    속된 말로 뒷다마 깐다고 하는데ㅋㅋ 아무생각없이 허물을 들추지 말고 참말로 부처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셈보살

  • 작성자 10.01.26 14:01

    룰루님~~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10.01.18 13:45

    삼업 중에서 제일 실수를 많이 하는 것의 구업이겠죠 ? 허물에 대해서도 5가지의 방편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세를 잘 새기겠습니다. 스님

  • 작성자 10.01.26 14:02

    자인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10.01.18 15:01

    저도 어제 이러한 경험을 했는데 스님께서 이렇게 일러주시니 가슴이 뜨끔합니다. 이것이 가장 힘든부분이네요~ 늘 저의 입장에서 생활하다보니 독재자란 말도 듣고...안습~ 어리석은 자신을 참회합니다. 스님^^가슴을 울리는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굽신굽신굽신

  • 작성자 10.01.26 14:02

    명신님~~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10.01.24 15:10

    저도 어제 생각없이 말하고서 저스스로 깜짝놀랐는일이있습니다 저 손녀가 첨으로 왔답니다 두달도 안된아기를 보고 삼촌식구들 조카 모두 애기한테 관심쏱는중에 울조카도 저만한때 데리고았는데 하고선 깜짝놀라 입을다물었답니다.시실 동서네 아기를 그만한때 입양하여 3월이면 중학교 간답니다..사춘기 오기전에 시실대로 말하라해도 동서네는 말안하고 지금까지 입양시실을 숨기고 있거던요. 어제 저처럼 실수를 하면 안된다고 생긱하고 있어요,,조카가 커가니 극정이좀되긴한답니다 전 말을 정말 조심히 하는편인데도 그런실수를 할번했으니 앞으로는 더 말에대한 신중을 더할것입니다..

  • 작성자 10.01.26 14:14

    선혜님~~참 가슴이 뜨끔했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10.04.14 13:05

    감사합니다

  • 19.05.27 05:21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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