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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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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4천명의 참관인이 있어도 개표기 조작은 가능하다
최남석 추천 0 조회 236 15.10.14 08:4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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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16 02:02

    첫댓글 동의합니다 쇄국정책이 잘 다듬어져 성공했더라면 오히려 겪지 않아도 되었던 일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 작성자 15.10.16 05:24

    조선사람 님 ! 저와 같은 것을 느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보이지 않게 미국의 속국이 되어 국부가 유출되고 있습니다

  • 15.10.16 14:52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씁니다. 우익도 아닌 자들이 우익 폼을 잡다보니, 미국(대국)아이들에게 잘 보이려고 별 짓을 다하죠. 고대에 신라국의 여왕이 당황에게 태평송을 써서 보냈다는 고사가 생각나게 합니다. 얼마나 이 글이 미안하게 됐던지 이 글을 번역한 사람도 "너무 칭송만 했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사대하는 것도 정도가 있어야 한다고 보며, 이것은 역사조작의 한 장면이라고 봅니다. 부정선거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큰 범죄에 해당하죠.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니까요. 국정원이나 정보기관등을 동원한 부정선거는 이미 밝혀졌다고 봅니다. 권력의 종인 검찰아이들이 수사할 뜻이 없으니, 진실을 덮겠다는 것이죠

  • 15.10.16 15:04

    특히 황 무슨 총리가 여왕(하사한다고 했으니 군주에 해당됨)님의 뚜철한 종(관복)임을 자처한 이상, 부정선거(투표부정이나 또는 개표부정등등)가 여러 정황들이 있었음에도 결코 수사하지 않을 것이고, 이러한 것은 이미 고발사건으로 1년동안 잠자고 있다고 하니, 이 정부에서는 결코 진실캐기는 없을 것입니다. 대통령중에서 가장 경게해야 할 자는 "국민을 분열시키는 대통령"이라고 했습니다. 미국의 거짓말(저자 : 제임스 로렌 / 김한영 옮김)이란 아주 두툼한 책을 읽어보면 : 미국아이들이 역사를 어떻게 조작하고, 조종하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사를 선점하는 자가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15.10.16 15:15

    아베총리를 더 이상 몰아부칠 수 없죠. 그와 똑같은 일이 지금 국내에서 벌어지고 있으니까요. 여당에서는 역사고과서가 북한에 대해 호의적으로, 주체사상을........한다고 플랜카드까지 내걸었던 모양인데, 그렇다면 대통령, 황장관, 그 외 관계자들은, 북한의 주체사상을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가르친 죄로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내 생각이 잘못된 것일까요? 저렇게 머리가 나쁜 자들이 어떻게 나라를 다스리는 의원이 되었을까요? 자신의 노력보다는 부 또는 증조등의 후광, 음직으로 출발한 것이겠죠. 금숟가락으로...역사가 주는 교훈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 작성자 15.10.16 17:07

    역사가 어떠케 조작 되는지 민중들이 알아야 하는데... 언제나 우리 민중들이 자기 이익을 지킬 수 있을런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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