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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네 남자와 두 미녀의 수다( 애련리5/21~23)
無悚(무송) 추천 0 조회 50 10.05.25 13:5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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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5 23:37

    첫댓글 이렇게 애련리의 밤은 깊어만 간다.................
    이렇게 우리네의 삶도 무르 익어 갑니다..
    한편의 영화같은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 10.05.26 10:52

    진야님은 족구시합에서 진 결과 내기로건 막걸리10병 패트맥주3병을 외상으로 올려놓고 3일 연체에 막걸리 1병씩 추가됨에 동의 하셨슴ㅋㅎ~~~ 진야님은 추후 외상 갚을 날을 공지해 주시기바랍네다ㅎㅎ

  • 10.05.27 22:25

    잘지내다 왔어요,,,^^ 점점 글소씨가 좋아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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