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면 쉬어 가세요

<DIV id=bbs_contents class="bbs_contents "> <DIV class=bbs_contents_inbox> <DIV id=user_contents class="user_contents scroll" name="user_contents"> <TABLE class=protectTable> <TBODY> <TR> <TD><XSCRIPT type="text/xxxxjavascript"></XSCRIPT>  <CENTER> <TABLE border=20 cellSpacing=2 borderColor=#ffe6e6 cellPadding=0> <TBODY> <TR> <TD> <TABLE border=1 cellSpacing=0 borderColor=#ffe6e6 cellPadding=5 bgColor=#ffffff> <TBODY> <TR> <TD> <TABLE width=398 background="" height=296> <TBODY> <TR> <TD> <IMG hspace=1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blog.empas.com%2Fu90120%2F32016165_591x398.jpg" width=550 height=350> <PRE><FONT style="FONT-SIZE: 10pt" color=#008c8c face=굴림><UL><UL> <B>힘들면 쉬어 가세요 </B> 우리가 살아가는 길에서 즐겁고 기쁜일을 만나게 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이지요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모두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 순탄한 길이 어디 있던가 때로는 힘들면 고갯마루에 앉아 가쁜 숨을 몰아 쉴 때도 있는 법이다. 까닭 모를 서러움에 목이 매는 것은 육신이 지쳐있어 앞이 안보이기 때문이다. 힘들땐 쉬어 가세요!! 쉼터에 앉아 눈물을 훔쳐내고 나면 움쿠려 닫힌 마음은 크게 활짝 열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움의 길이 보인다. 인생은 쉬엄, 쉬엄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서 쉬면서 걸어온 길을 돌아 볼일이다. 발아래 아득한 저 길을 우리는 많이도 오지 않았는가 내가 온 길 위에 진리가 있었음을 그 누가 알겠는가? 그러기에 즐거움만 쫓아 좋아 말고 불행까지도 사랑해야 한다.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행복은 닫힌 마음안에 고스란히 숨어 있을 뿐이다.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시간은 짧다. 남은 길 어찌가면 좋을지 보이지 않는가?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UL></UL></FONT></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EMBED style="FILTER: xray gray()" height=25 type=audio/mpeg hidden=true width=245 src="http://pds2.egloos.com/pds/1/200510/14/45/Paul Mauriat-Sympathy.mp3" autostart="true"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TD></TR></TBODY></TABLE></DIV></DIV></DIV> <P> <TABLE class=clearTable> <TBODY> <TR> <TD> </TD></TR></TBODY></TABLE><XSCRIPT type="text/xxxxjavascript">//</XSCRIPT>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