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로 돌아갑시다.
율법은 뭡니까?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룩하게 살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법입니다.
고로 율법은 죄인에게 준것이 아니라 의롭게 된 자들에게 준것입니다.
할례는 타락하기 이전에 받는것으로 이를 받은 자는 영원한 언약안에 있게 됩니다.
이들은 거룩한 자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침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율법을 지킬 의무가 생깁니다. 율법을 지킬 의무를 다 해야지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율법을 지킬수 없습니다. 그래서 할례자가 무할례자가 되는 것입니다.
무할례자라는 말은 이방인이라는 말과 같은 것으로 영원한 기업의 언약에서 쫓겨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무할례자가 영원한 기업의 언약을 얻기 위해서는 죄를 용서받아야합니다.
죄의 용서를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이는 영원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사를 통한 속죄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결국 율법을 지킬수 없는 할례자들은 무할례자들이 될수 밖에 없고 이들은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는 이들이 율법으로 말미암아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많은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기 보다 율법을 지켜 구원얻으려고 했습니다.
이것이 헛되다고 하나님이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메시아를 보내주시기로 약속하시고 이것을 믿는 자들에게 의롭다고 하신거십니다.
영원한 기업의 언약과 함께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주실것임을 아브라함과 약속했고 그 약속을 통해서
영원한 기업의 언약을 얻을수 있다고 하신것입니다.
이는 율법을 주기 이전의 일입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고
믿는자들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기를
하나님은 가르치셨습니다.
다윗은 율법책을 본적이 없습니다. 솔로몬도 율법책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다윗이나 솔로몬은 하나님을 섬긴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율법책을 못본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왕이 되었고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율법은 구원을 얻는 도구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죄를 깨닫게 하는 도구입니다. 자기 자신의 한계를 깨닫게 하시고
긍휼을 구하게 하는 법이라는 것입니다.
성령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지킬수도 없는 율법을 지키게 한다는 말은 전혀 성경과 맞지 않는 말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죄로 말미암아 죽은 자를 살리시고 산자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게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 자는 거룩한 삶을 살게 됩니다.
거룩한 삶이 바로 율법을 지키는 삶 아닙니까?
제 글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것이 거룩과 사랑이라고 했다는 글을 썼는데........
뎃글들은 모두 은혜무법자로 만들어 버린 뎃글들을 달아놓더군요!!!!
거룩한 삶이 바로 율법을 지키는 율법을 뛰어넘는 삶 율법 아래에 있는것이 아니라 율법 위에 있는 삶
아니겠습니까?
첫댓글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큰 사랑을 기뻐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께 감사드립니다.
다윗은 율법책을 본적이 없습니다. 솔로몬도 율법책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다윗이나 솔로몬은 하나님을 섬긴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빛의 아들님의 게시글은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참으로 괴이 하고 괴이한 글입니다..
아니...!! 솔로몬이 지은 성전의 중심 지성소의 언약궤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습니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두 돌판(증거판)-[출 25:16,,40:20,,신 10:5]-과 만나를 담은 항아리..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아닙니까? 지금 빛의 아들님은 성경을 새로 쓰십니까..??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은 모세가 먼저입니까..? 다윗과 솔로몬이 먼저 입니까..!!
정말 엉터리입니다..이제 그만하세요.
빛의 아들님...이건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는 것 아닙니까..
정말 주님을 영접이나 하셨습니까..???
율법책을 못본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왕이 되었고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이 무슨 해괴 망칙한 말입니까..도데체 성경을 읽어나 보신 것입니까..?
더 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하다고 결론 내립니다..
거~참..-_-;;.......기가 막힌다는 말이 이런 경우를 가리키는군요
-[이는 율법을 주기 이전의 일입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고 믿는자들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기를 하나님은 가르치셨습니다]-???
-[창세기 26:5]-
이는 아브라함이 내 음성에 복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들과 내 규례들과 내 법들을 지켰음이니라 하시더라
주정길님? 다윗도 솔로몬도 율법책을 본적이 없어요. 십계명 두돌판을 볼수 있었다고요?
주정길님 공부좀 하세요.
대하 35:18절/ 선지자 사무엘 이후로 이스라엘 가운데서 유월절을 이같이 지키지 못하였고 이스라엘 열왕도 요시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인 온 유다와 이스라엘 무리와 예루살렘 거민과 함께 지킨 것처럼은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였더라/
"선지자 사무엘 이후로 이스라엘 가운데서 유월절을 이같이 지키지 못하였고"....
사무엘은 다윗에게 기름부은 사사입니다. 사무엘 이후로 율법책을 본자가 없으니 다윗도 솔로몬도 못본겁니다. 요시아왕때가서 율법책이 발견되고 그것을 읽고 회개하고 종교개혁이 일어나게 된것입니다.
주정길님 공부좀 하세요.
주정길님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복종한것은 율법이 있어서 복종한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때에 무슨 계명이 있고 율법이 있었습니까? 율법은 430년 후에 광야에서 주어진것인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렀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음성에 따라 간것이고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고 살면서 그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을수 없었던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복종하고 계명을 지켰다고 하지만 결국 부르신것은 하나님이요 복종케 하신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여 누이를 속이고 이스마엘을 낳고 엘리에셀로 후사를 삼으려고 했던것을 모르십니까?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못얻었던 것이지, 율법의 제사로 죄사함을 못얻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율법의 제사법은 십자가 희생으로 대체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계명+ 성전제사 였던 체제에서 율법의 계명이 포함된 성령님의 인도하심+ 십자가 희생의 체제로 바뀌어진 사실을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구약시대에 율법의 계명+ 성전제사는 그것으로 족했습니다.
레아님 십자가의 희생의 체제로 바뀌었다고 말하는데 바뀐것이 아닙니다. 구약은 모형입니다. 그것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러 오실것을 예표한것이고 그리스도께서 내 죄를 사해줄것을 믿는 믿음이 본류입니다. 곧 제사는 모형일 뿐입니다. 대체된것이 아니라 십자가가 본류이고 제사는 그 본류의 모형일 뿐입니다. 모형을 통해서 본류를 믿는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은 것입니다. 계명과 선정제사로 만족할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토브님의 율법강조는 다른 사람들이 율법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갖게합니다. 큰 문제입니다.
미혹의 영의 궤계에 빠져 미혹되었거나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특징은 자신들의 비이성적이며 더 나아가 진리의 길에서 벗어나 부패된 것들에 대한 느낌을 전혀 의식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타인의 입냄새에는 민감히 반응하지만 자신의 입냄새는 잘 못느끼는 것처럼 말입니다..또 고집스럽다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아무리 빗나간 것들을 지적해 주어도 이미 그들의 눈과 귀는 닫혀져 있기 때문입니다....이들은 거의 대부분 진실에 가까운 말을 하는 것 같지만 결정적인 핵심에 한방울의 독이 스며 있습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방울의 독이 가지고 있는 심각성을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유명한 시편 1편의 기자가 바로 다윗이며 모두 70여편을 다윗이 썼습니다..또한 인생의 무상함과..오로지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말씀에 순종의 합당함을 기록한 전도서의 기자가 솔로몬입니다..이들이 율법책도 읽어보지 못한 존재들이라 말하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의 종이란 말입니까? 드러나야 할 어두움에 속한 것들을 기이한 빛가운데 밝히 드러내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찬양합니다..
다윗은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고 그리고 믿음으로 골리앗을 물리치며 왕의 자리에까지 오른 자이지요. 그러나 그가 왕의 위치에서 우리야를 죽이고 그 아내 밧세바를 왕비로 삼았습니다. 그가 아무리 뛰어난 왕이고 은혜입은 자라고 할지라도 범죄에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시편 1편을 쓴자가 결국 시편 53편을 써야만 했습니다.
주정길님 님은 시편 1편을 보지만 저는 시편 53편을 봅니다. 다윗왕이 율법책을 보지 못했다는 증거를 제시했는데도 한치도 반성이 없으시군요.
빛의 아들님이나 주정길님이나 이러실 것은 아닌 듯한데
우리는 율법을 오늘날의 법조문을 생각하다보니 논란이 생깁니다
물론 그런 의미도 있으나
(시1:1-)에서 복있는 사람은 ....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한다 하였읍니다
여기서 율법은 법조문이나 율례나 규례는 아닐것입니다
단지 아담이래로 하나님이 없다하고 모든 하는 행위가 악한 (창6:5) 피조인간이
"아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시며
내가 세상의 모든 것을 누려 보았으나
모든 것이 헛되고 오직 주권자 되시는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이 인생을 사는날동안 해야 할 일이구나 "
(지혜자 솔로몬의 전도서)
라고 한 믿음
의 선진들이 지니는 태도가 바로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로마서나 갈라디아서 히브리서에서의 율법은
오직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역할 만을 하지요
죄를 깨닫고 구속주 예수로 믿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