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에서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산행 등산로가 가파르지 않아 춥지않으면 맨발로 걸어도 좋을듯 하다. 1981년 우리나라 최초의 군립공원으로 지정된곳
정성이 모아진 작은 돌탑
신라 진성여왕때 도선국사가 창건한 강천사
정겨운 학우님들의 모습
강천산 구름다리 오르는 길이다
50미터높이 에 길이 75미터인 걸린 구름다리 현수교가 아찔하게 보인다 1980년도에 건립됨
경주보문단지에 있는 열기구
경주 보문단지의 이곳 저곳의 아름다운 풍광들
항상 푸른색깔의 양잔듸
비가와서 한적한 보문호
안압지의 야경
첫댓글 이 가을이 가기전에 겨울이 오기전 마지막 남은 단풍 잘 보았습니다.학우님들과 강천산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즐거운 표정들이 너무 행복해 보이군요.경주 보문단지도 단풍이 무척 아름다운 곳이지요.신데렐라님 아쉬운 가을 보내며 이제 순백의 흰눈을 생각하며 겨울을 맞이할 즐거움도 상상해 보는 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좋은 사진과 음악 잘 감상 했습니다~~~
노오랗게 빨갛게 물들였든 단풍을 보는 거움이 있었는데 순백의 흰눈을 상상하니 또 다른 거움이 기다리고 있었군요 항상 따뜻한 위로의 글
첫댓글 이 가을이 가기전에 겨울이 오기전 마지막 남은 단풍 잘 보았습니다.
학우님들과 강천산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즐거운 표정들이 너무 행복해 보이군요.
경주 보문단지도 단풍이 무척 아름다운 곳이지요.
신데렐라님 아쉬운 가을 보내며 이제 순백의 흰눈을 생각하며 겨울을 맞이할
즐거움도 상상해 보는 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좋은 사진과 음악 잘 감상 했습니다~~~
노오랗게 빨갛게 물들였든 단풍을 보는거움이 있었는데 순백의 흰눈을 상상하니 또 다른 거움이 기다리고 있었군요 항상 따뜻한 위로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