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골출신 목사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어제 점심을 같이 먹고 가까운 산에 갔었습니다.
저는 막내딸을 데리고 갔는데 아빠에게 안겨 잠을 자네요.
앞으로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왼쪽부터 김범희목사님, 김원희목사님, 정세용목사님, 그리고 배용우목사입니다.
첫댓글 우와!! 배목사님...막내딸이 있었어요? 첨 접하는 소식인데요....^^ 정말 막내가 딸이여서...참 좋으시겠습니다...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가정이 되시길....^^ 하나님 보시기에 참으로 아름다운 가정이실것 같습니다...그림이 그려지는군요...
첫댓글 우와!! 배목사님...막내딸이 있었어요? 첨 접하는 소식인데요....^^ 정말 막내가 딸이여서...참 좋으시겠습니다...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가정이 되시길....^^ 하나님 보시기에 참으로 아름다운 가정이실것 같습니다...그림이 그려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