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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초등학교45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어느날 잠자리가...
이규집 추천 0 조회 141 04.09.21 03: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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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21 09:44

    첫댓글 내맘까지도 짜~안 하게 만드네. 부정이 그립지 않은사람이 어디 있겠나...? 더욱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 라면..... 친구덕에 새삼 그리워 해보네..그분을........

  • 04.09.21 17:19

    아찌의 아버지,나의 할아버지 진정한 멋쟁이셨죠,아버지얘기는 왜꺼내 가지구...작년 이맘때가 .... ㅜ ㅜ ...

  • 04.09.21 18:21

    울 아버지도 꽤나 멋쟁이고 자상하셨던 아버지 ~~잠들기전엔 꼬~~옥~~엣날애기와 책을 읽어 주셨던 그 아버지 그리워 지네~~~

  • 04.09.21 21:53

    아! 돌아가신지 1년. 고개 숙입니다. 울 아버지 82세. 신체 건강하심. 전화 가장 많이 해주시는분

  • 04.09.21 22:32

    하늘이는 복도 많아~~아부지가 살아계시니 올매나 좋을꼬~~~잉

  • 04.09.22 02:05

    규집이가 가을을 타나 아버지 생각하구...나이가 들면 더더욱 그리워지는법 어쩔껴~! 난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 어떤 아버지이였을까? 그리우면 내안에서 나많이 간직하구 사랑한다우~~~

  • 04.09.22 10:13

    하늘이는 자랑할거 많아 좋겠네 그곳에 단풍 소식은어때요

  • 04.09.22 11:26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많으시네요~~훌륭하신 아버지셨나봐요!...아들 넷다음으로 날 낳았다구 기뻐하시며 많이 이뻐해주셨던 내아버지는 59세때 뭐이그리급하셔서 그곳으로 가셨는지!!.....다시한번더 아버지를 생각케 해주셔서....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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