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일제가 경복궁을 새로 만들때 쓴 도면 발견
[자료의 근거]
지구조선사연구회 신용일 저 http://cafe.daum.net/greatchosunsa/A9Qm/2
안녕하십니까. 처음인사드립니다. 많은 그림이 저를 여기에 머물게 하네요.
저가 올린것이 아니고 coo2.net(문상옥 선생님)에서 가져왔습니다. 첫인사는 아랫 글로 대신하겠습니다.
日 製作 宮闕. 家屋 圖面(일본 제작 궁궐,가옥 도면) 무더기 발견
(2009年 02月 27日. 金曜日. 每日經濟新聞)
韓國學中央硏究員 公開. 德壽宮(한국학중앙연구원 공개, 덕수궁) 등
復原事業(복원사업) 탄력 받을 듯
日帝(일제) 강점기에 지어졌던 宮闕(궁궐)과 家屋(가옥)들의 設計圖 原本 圖面(설계도 원문 도면)이 26日 무더기로 공개됐다.
韓國學中央硏究員 藏書閣(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관)에서 發刊(출간)한 “近代建築圖面集(근대건축도면집)”에 실린 이 圖面(도면)들은
日本統監府(일본통감부)와 朝鮮總督府(조선총독부)의 統制(통제)를 받던 宮內府(궁내부,日帝時代 朝鮮王室 附屬機關을 管轄하던 官廳, 일제시대 조선왕실 부속기관을 관할하던 관청)와 李王職(이왕직,日帝時代 일제시대당시 朝鮮 王族 조선왕족을 관리하던 곳)에서 製作(제작)한 것으로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資料(자료)다.
모두 174種(종)에 이르는 이 圖面(도면)들은 “宮闕(궁궐 122種 종), 儀禮(의례 19種 종), 家屋(가옥 33種종 )”등 세 가지 키워드로 분류됐다.
宮闕 관련 圖面은 주로 1,906年부터 1,936年 까지 昌德宮(101種), 昌慶宮(11種), 景福宮(5種), 德壽宮(5種) 등에서 新築 또는 改築을 하면서 작성된 것들. 圖面에 따르면 당시 設計者들은 昌德宮 仁政殿 주변의 回廊(宮闕, 절 등에서 주요부분을 둘러 싼 지붕이 있는 긴 복도)을 殿閣形態로 고치고, 주위에 복도를 만들어 알현소로 조성했다.
또 純宗皇帝의 寢殿이었던 大造殿 一帶가 1,917年 火災로 消失되자 日帝가 그 자리에 西洋式 寢殿을 지으려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昌慶宮 全體 平面圖에선 昌慶宮을 動物園. 植物園. 博物園 등 세 영역으로 改造하기 위한 日帝의 計劃을 엿볼 수 있고, 帝室博物館. 昌德宮圖書庫 圖面에선 近代式 西歐 建築物의 實體를 확인할 수 있다.
德壽宮 全體 平面圖는 現存하는 德壽宮 平面圖 중 가장 오래된 資料로 德壽宮 復原事業에 중요한 資料로 평가된다. <손 동우 기자>.
[의의]
1. 일제때 한반도 조선에 처음으로 경복궁등 궁궐이 신축되었다는 점.
2. 1906~1936년 사이에 500년 조선황조는 한반도에 새로 건축물을 지으면서 탄생되었다는 점.
3. 이것은 남산의 일왕의 신사를 중심으로 경복궁, 등 서울의 궁궐들이 축을 바라보게 만들어 졌다는 이전의 논거를 증명하는 귀중한 자료이다.
4. 이로서 대조선의 대륙황궁이 없어지고, 한반도에 할리우드 영화세트장처럼 궁궐들이 새로 지어졌다. 일제의 계략에 의해서 ...대륙의 대조선의 역사를 없애기 위해서... 한반도, 대륙에 흩어져있던 조선인들에게 이사실을 모르게 하기 위해서... - 러브 선
첫댓글 이런자료가 세상에 나와도 그져 옛조선의 도면이겠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질 않겠지요.. 역사불감증이지요..
그러게요 먹고살기 바쁘다고 죽겠다고 그럼죽지 왜살어...짜증나는 한국인 자기역사도 모르는 사람들
수원에 보면 드라마센타라고 있는데 일제때의 거리나 집들을 만들어 놓은곳이 있죠 그곳에서 촬영도 하고 하는데....일본사람들도 고궁을 지어 드라마 촬영지로 쓰려 했을지도...ㅎㅎ;;
재야사학자라고 자칭하는자들도 문제지요. 이런기사는 계속 무시하고, 한반도만이 조선이라고 우긴답니다.
다수는 아예 관심이 없습니다. 과거가 뭐 그리 중요하느냐며 앞으로 잘하면 되지 않느냐고 합니다. 저도 이런 저런 자료를 접할 때마다 지인들에게 읽어보도록 권하고 있지만 냉담하기만 합니다.
용기를 잃지 마세요
영화 셋트장에서 살고 있습니다.
소위 강단사학자들은 자기 밥그릇이 달려있으니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또 그런넘들만 자리를 주겠지요.. 그러니 강단사학자들 입에서 역사의 진실이 밝혀지는 걸 기대하는거 자체가 어리석은 겁니다. 걔들은 거대한 역사왜곡 시스템의 정점에 있는데..
제가봐도 경복궁은 영화셋트장이죠....해자도 없는게 무슨 500년 왕궁? ㅎㅎ..완전 코미디죠....영화셋트장 티가 너무 나서 가짜인게 들통나기 시작하니까...요즘 대대적으로 확장해서 궁궐티가 나게 하려는 것 같더군요
지금 서울에 존재하는 경복궁은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모형물 입니다. 조선의 궁궐은 오늘날 자금성 입니다.
잘 보았읍니다.이 글 퍼갈게요.
항상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대륙조선설은 주위에 아무리 말해도, 판타지의 일부로만 치부됩니다. 좀 답답하지요.
절대로 대륙조선사는 설도 아니고 판타지도 아니며, 판도라 상자처럼 지금도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조선은 대조선으로 퍼져있습니다.^^
아고라의 미리내1000년입니다.러브선님 늘 잘 읽고 있습니다.건필하십시요.
네 고맙습니다. 미리내 1000년 님도 건필하십시요...^^^
그러면 조선의 수도는 어디였나요?
경복궁만 있는게 아닌데요....... 조심히 물어 봅니다.
그럼 다른 궁궐들은... 언제 만들어 진건가요?
대륙의조선인은 다 어디갔을까요? 모두 동화되버렸을까요? 연변의조선족만 남았을까요?
일제가 모두 대학살을 했을까요? 대륙의 조선황궁은 마지막은 어디일까요? 정말 궁금하군요.
어떻게 감쪽같이 없앨수가 있었을까요? 좀 아시는분좀 의견좀 올려봐주세요.
지금 서울의 경복궁이 가짜라는 것은
다른 실례에서도 무수히 밝혀지고 있습니다.
'일제가 경복궁을 만들때 새로 만든 도면' 이라는 표제는 누차 말씀드렸듯이 일제의 배후, 비밀결사조직이 역사적 사실을 더 미궁으로 빠뜨릴려는 음모입니다. 주어를 요즘 유행하는 말로 주체를 "일제의 배후인 비밀결사조직이 경복궁을 만들때 새로만든도면이라고 해야 대조선사의 진실이 드러날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하부기관인 언론이 그렇게 기사를 썼다가는 퇴출이 시간문제겠지요^^ 연구회는 바담풍해도 바람풍으로 표기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조선 최대의 음모사건, 그 배후세력은
지금도 세계의 정부에서, 각국의 정부에서, 국내의 정부에서?
활동할 것입니다. 그것도 합법적으로 국가의 막대한 혈세를 이용하여...
눈에 보이는 역사 에곡 보다 진실을 듣고 찾으려는 노력이 묻혀 가는것이 더더욱 가슴 아픕니다...
지난 우리역사를 모르면서 앞날을 기대 한다는게...
내 부모를 부정 하면서 나를 기준으로 새롭게 시작 한다는 말과 별반 다를게 뭐 잇을가...답답 합니다..
과거를 알아야 미래를 기약 할수 있는것 인데....
정말 러브선님 감사 드립니다...
놀랍네요
대조선 왜곡은 큰 그림은 서세, 세부적인건 일본, 중공, 대한민국 내 친일매국노들
네 그럼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