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던,
못나가던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 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 명의 친구가 있는 것보다,
한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백 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 해도
마지막 한명의 적이,
나를 무너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사는 것을 뒤 돌아 보라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강하고 세다고
보잘 것 없는 사람들 무시했다간
언젠가는
내 앞에 강한 사람이 서있게 된다는 것
그것은 거짓 없는 현실입니다。
오늘 하루 어쩌다가
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오。
오래도록 풀지 않고 있으면
훗날 아주 풀기 힘든 매듭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글 中에서 ―
첫댓글 감사합니다.
- 6월의 마지막 휴일 즐겁게 보내십시요 -
좋은글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하네요
무심이면 좋으련만~~~~~
인긴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합니다.
과도한 욕심은 화를 부르기 마련이다
욕심의 끝은 파멸입니다.
현재 처해진 환경에 감사하며 대 만족을 느낍시다~공수래 공수거죠...
감사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욕심이 넘쳐 그것이 화을 재촉하게 되는데 자기가 자제하여야 겠지요. 쉬운일은 안이데.....
사람들이 욕심이 없으면 좋은 세상이 올덴데....
잘 감상합니다.
행복하시기바랍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6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7월에도 건강잘 챙기시고
행복하십시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으네요
빠짐업이 좋은글 주시여 잘보고 지냄니다 항상감사드림니다
노탐까지 버리지 못하는 것은 끝없는 마음이 허한 탓이겠지요.
감사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스마일 보내세요 .
좋은 글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인연과의 만남으로 매듭풀며 하루를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