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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천카페 [성령전인치유목회], 동탄 지구촌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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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천국과 지옥간증 문서파일 주님을 만났고 천국과 지옥까지 본 어느 입신자가 당하는 고통
이병천 추천 1 조회 936 13.02.26 17:5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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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26 20:45

    첫댓글 감사 합니다

  • 13.02.26 21:00

    할렐루야! 감사 합니다

  • 13.02.27 06:45

    주님....

  • 작성자 13.02.27 15:56

    밝은별 2013.02.27. 10:05
    슬퍼요
    몸에도 해로운 술과 담배 꼭 금해서 지옥에서 고통받지 말아요.
    천국지옥을 보고오신 입신자들이 한나님의 영광을 무시하고 자기 자랑으로
    영광 돌림으로 받는 고통이 슬프네요.ㅎㅎㅎ...

  • 13.02.28 21:43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요 메시아로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는 것과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워서 지옥에 가는 것과 동일한 효력이 있는 건가요?

  • 작성자 13.03.02 23:15

    샬롬!!!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고전 5:11)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고전 6:9-11) 『[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 작성자 13.03.02 23:5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질문해 주신 것에 대하여 고전5장과 6장의 말씀이 답이 될 듯싶습니다.
    특별히 인용한 구절들에 목사님께서 질문하신 것에 대한 답이 들어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지옥은 누가 다스리나요?"라는목사님의 귀중한 조언에 대하여 진지하게 점검중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로 아뢰며 말씀으로 점검하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지옥도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음을 믿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백보좌심판을 전후하여 정리해 볼만한 토픽인듯도 싶습니다.^^
    조만간 말씀 안에서 진지하게 잘 정리하여 볼 생각입니다.^^

  • 13.03.11 08:54

    고전 5:11에서 사귀지도 말고 함께 먹지도 말라고 한 것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 12절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교회공동체 안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를 말하는 경우입니다. 바울은 분명히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을 판단하든 안하든 상관하지 않겠지만 교회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런 죄를 저지를 때는 냉정하게 판단해서 교회공동체의 순결함을 유지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13절에서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에 맡기지만 교회 공동체 안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내어 쫓으라고 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 13.03.11 08:48

    당시에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11절에서 말한 죄의 항목에 안 걸리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고린도 도시는 타락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10절에서 만일 이런 사람들과 사귀지 않으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바울 자신이 이미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믿지 않는 자들을 만나고 교제하고 있지 않습니까? 6:9절의 불의한 자는 문맥으로 볼 때 믿지 않는 자들을 가리킵니다. 믿는 자들끼리 송사를 하니까 너희들이 믿지 않는 자들이 행하는 불의를 너희 형제들에게 행하고 있음을 꾸짖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믿지 않는 불의한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라고 하면서

  • 13.03.11 08:35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11절에 너희도 과거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었다고 말함으로 이제는 그들을 믿지 않는 자들과 구별하고 있음을 봅니다. 만일 이것을 성도들에게 적용한다면 이 죄의 목록에 해당되지 않는 자들이 누가 있을까요? 믿는 자들은 이런 죄를 저지를 수 없나요? 이런 목록보다 예수님음 마음의 죄까지도 끄집어 내시는 분입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이글을 읽고 그리스도인인 여러분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예수를 믿은 후에 죄로 인하여 고민과 갈등이 없으신가요? 저는 목사이지만 마음의 갈등과 번민이 있습니다. 여전히 없어지지 아니하는 죄의 성향때문에 오늘도 저는 그 분 앞에

  • 13.03.11 08:42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습니다. 술취한 것때문에 지옥에 간다면 도대체 예수이름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 무슨 은혜가 될까요? 질문입니다. 동남아시아에서 쓰나미가 있었습니다. 수 십만의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 죽은 자들 중에 믿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순간적으로 쓰나미의 습격을 받은 그리스도인 중에 혹시 그 순간까지 회개하지 않은 죄가 있었다면 그 사람은 지옥에 가나요? 혹시 여행중에 있던 그리스도인 중에 기분에 취해서 술을 마신 적이 있었던 사람이 회개할 기회도 없이 죽음을 당했다면 그 사람은 지옥에 가는 것인가요? 술과 담배는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피우지 말아야 합니다. 술에 취하면

  • 13.03.11 08:47

    성령 하나님의 충만하심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담배는 의학적으로 증명되듯이 건강에 너무나 해롭기 때문에 피우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구원을 결정할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그 분만이 구원의 결정권자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면서 결정권이 마치 우리의 행동에 있는 것처럼 생각할 때가 얼마나 많이 있나요? 바리새인들이 그렇게 하다가 망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하고 그 분에게 초점을 맞추고 그 분의 마음을 알아서 그 다음에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사람들은 자신들의 의를 드러내기 위해

  • 13.03.11 08:57

    하나님은 없고 사람들이 종교적 행위로 인정해 주는 것에만 몰두하다 예수님의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목사님의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리고 그 문제에 관하여 조만간 글을 올리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성경이 말하는 공통 분모를 찾아가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3.03.12 21:23

    목사님의 질문에 대한 답글의 내용이 너무 길어서 본문 간증글의 답글로 달라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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