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3월 민주당 대변인이던 김영환 전 과기부장관이 노 대통령의 회견을 지켜본 직후 "탄핵 표결을강행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02.09.15 09:18 정몽준 의원 등과의 후보단일화 추진그룹인 김영환 의원은 "16일 신당추진위 논 의 결과에 상관없이 통합신당을 위해 독자적으로 움직이 겠다"면서 "10명 가량의 의원이 이미 탈당결심을 굳힌 상태
"노무현은 "뺄셈의 정치"를 하고 있다"
2003.05.19 11:19 김영환 의원도 "햇 볕정책 내지는 대북포용정책의 상당한 후퇴를 가져오는 변화"라 고 주장했다
2003.09.18 03:28 김영환 의원은 "노 대통령이 국민과 당원에게 진실을 속여오다 신당은 `노무현 신당"임을 자인한 것"이라며 "`잔류파는 반개혁, 탈당파는 개혁" 이라는 이 분법적 사고가 오늘의 분당사태를 가져온 분열적 사고이며, 현 사태의 시작과 끝은 모두 노 대통령의 이런 사고가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김영환 의원은 “신당은 노무현의, 노무현을 위한, 노무현에 의한 당임이 명확해 졌다”고 표현
2003.09.29 06:51 김영환 정책위의장도 기자간담회에서 “노 대통령의 당적이탈은 대선민의 이탈로서 국민들은 대통령에게 재신임을 물을 수도 있는 문제”
2003.10.12 04:08 김영환 정책위의장 "노 대통령은 진실규명에 의지보다는 무책임하 고 황당한 제안을 한 것이다 김영환 의원은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은 내년총선에서 노 대통령의 배신정치에 대한 심판을 호소해야 한다 고 노 대통령 공격...
2003.11.11 07:21 우리당 창당에 심경 복잡 김영환 정책위의장은 “한국정치사에 비 극으로 기록될 것”이라고격한 감정을 표출했다
2003.11.25 06:08 김영환 의원은 "노 대통령의 특검법조건부 거부는 아주 잘못된 것" "노 대통령의 특검법 거부는 민의에 대한 배신이고 조속히 재의결 절차를 밟아 야 한다"라며 "남북화해와 통일의 물꼬를 튼 대북송금 특검은 받으면서 자신의 측 근비리에 대한 거부권 행사하는 것은 모순"
2003.11.28 09:54 KBS TV 토론에서도 노 대통령의 탈당사태를 다룬 `찬란한 이별"이란 자작시를 낭독 한 김영환 후보는 `어느 민주당원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자작시를 낭 송하며 대의 원들의 감성에 호소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노 대통령의 탈당을 배신으로 규정하 며 총선 심판론을 주장
2003.12.15 11:10 민주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불법대선자금 `10분의 1" 발언에 대해 김영환 위원도 "가벼운 처신과 경솔한 태도로 국민들을 협박하 는 것" 김영환 "노 대통령이 자신은 나름대로 정치개혁 등 혁 명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 각하는 것 같다"며 "그러나 국민통합을 저해하고 집권당을 분열시킨 엄청난 과오 를 반성하지 않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대통령의 시국인식이 그 정도밖에 안된 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주장
2003.12.25 11:16 김영환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대통령의 의무와책임을 망각한 언행
2004.01.09 02:13 김영환위원은 "노 대통령 측근비리특검을 "노 대통령 특검"으 로 바꿔야 한다"고 강하게 성토했다
2004.01.05 10:21 김영환 "노 대통령은 반칙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이제보니 순 반칙왕"이라 며 노 대통령 비판에 가세
2004.03.04 11:32 김영환 “대통령 탄핵에 대해서는 엇갈리는 반응과 정서가 있 고 우려하는 국민이 있으므로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라며 “하지만 선관위조차 노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을 명확하게 하고 있는 만큼, 당원과 의원들의 의사를 물 어 탄핵 발의 여부를 검토할것” 선관위에 노 대통령을 고발했던 민주당의 김영환 대변인은 선관위 결정 뒤 성명을 내어 “미흡하고 실망스럽다”며 “노 대통령의 노골적인 선거개입 발언의 강도와 내용을 감안하면 최소한 경고를 하거나 검찰에 고발했어야 한다”
2004.03.11 01:26 김영환 대변인은 "총선에 재신임을 건 것은 국민을 협박해 서 총선민의를 왜곡하겠 다는 것으로 탄핵사유가 추가된 것"이라며 "측근과 공범의 관계임을 시인하고 마 치 국선변호인처럼 변명과부인으로 일관한 회견이었다 " "오늘 노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보고 우리 국민은 두손두발 다 들 고 `졌다"고 생 각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야당과 국민의 염장을 지르는 회견"
2004.03.12 01:38 민주당 김영환 은 12일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대해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것은 국민의 승리이자 의회민주주의의 승리"라며
2006.04.03 08:57 김영환 전 의원은 "이제 민주당에 대한 마지막 희망을 접어야할 것 같다"면서 "그 동안 민주당과 함께 한 시간이 자랑스러웠다"고 소회를 밝히면서 사실상 탈당입장을 표명했다
2006.04.05 17:10 김영환 전 의원이 한 대표의 독단적인 박주선 전 의원 서울시장 후보 공천방침은 민주당 분당의 원인인 '반칙왕 노무현'에게 명 분과 정당성을 주고도 남는 일이며
2006.10.31 13:51 김영환 전 장관은 정계개편 방향과 관련해 "반노 비한나라당 전 선이 구축돼야하며 여권이 야당 생활을 할 각오를 갖고 정계개편에 착수해야 한다" 는 입장을 나타냈다.
2006.11.30 16:50 김영환 전 민주당 의원은 노 대통령에 대해 "나는 노 대통령이 후보였을 때부터 덧 셈정치, 통합의 정치를 해야 한다고 역설했지만 대통령은 뺄셈정치, 분열의 정치를 해 왔다"고 지적해왔다.
2007-06-18 00:16 김영환 전 과기부 장관도 오늘 대선 출마 선언 대열에 합류할 계획 입니다
2007-08-31 18:30 대선 출마를 선언했던 김영환 전 의원은 “역량의 한계를 절감하고 민주당 대통령 경선후보에서 사퇴한다”며경선 출마 포기를 선언
2008-01-21 11:18김영환 전의원이 오늘 당내 개혁마저 실패해 깊은 자괴감과 책임 을 느낀다며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국민들은 민주당에 대해 어떤 희망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명백히 했 고, 민주당의 독자생존은 가능하지도 않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환 “민주당 부활, 국민들이 원치 않아” 탈당
2008-01-23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 장관이 탈당을 선언하며 한나라당 행을 고려중 이라는 발언을 내놓음으로서 탈당한 김영환 전 의원과 아직 당내에 있는 김경재 전 의원 및 비례대표 등 ‘신민주포럼’ 인사들은 조순형의원과 함께 한나라당에 입 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8/01/23 김영환 전 의원은 “한나라당 입당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거를 위해서는 한나라당에 가는 게 가장 유리하다”며 “다만 나의 정치적 노선 에 합치되는가 고민 중”“이명박 당선자가 이끄는 한나라당은 과거 민정당이나 신한국당과는 크게 다르고 또 민주,반민주 시대는 지났다”며 “이념적으로 한나라 당은 중도라고 생각한다”
2008.03.05 민주당은 김영환 전 의원(경기 안산 상록갑) 의 복당 신청을 불허하 고 공천 신청을 무효화했다
2009년 07월 06일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 장관에 대해서도 복당을 의결했다고 김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첫댓글 에이~~~ㅆ 민주당에 저리 공천 인물이 넚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