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기마상 (빠미뜨닉 표트르)은 예카테리나 2세 여왕이 피터 대제 통치100주년 기념 하기위해1782년에 세워졌다
뒷발은 말 발굽 아래 꿈뜰거리는 뱀(러시아 외부의 적)의 머리를 밟고 앞발은 높이 들어 박차고 나갈듯 한 모습으로
프랑스인이 에피엔느 팔코네 가 조각 했다. 이 기마상은 푸쉬킨 서사시 청동의 기사에서 따왔다
뒷 부분의 청사는 대법원 이라고 합니다.
첫댓글 용맹스러움과 호탕함을 느낄수가 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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