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26일 적십자회원 31 명과 베트남및 캄보디아를 방문하기위해 4박6일동안 회외봉사및 관광을하기위해 새벽5시에 일어나 세면을 하고 아침을 약하게먹고 대구동구청에대기하고있는 버스를 6시에 타도록 준비를 하고 나선다 엊저녁부터 내리는 비때문에 우산을 쓰고 여행가방을 가지고 가야하기에 아내에게 부탁하니 밖에 비가 안오는데요하여 내다보니 비가그첬다 가방을끌고 차에오르니 몇사람만 보이고 모두가 오는 도중이라고한다.
자리를 잡고 가만히 기도하며 묵상을 해본다 여행비가 110 만원 을 내고 용돈으로 아들과며느리가 50 만원을 두딸은 10 만원씩 20 만원 아내가 수줍은듯 봉투를 내미는데 가만히 펴보니 10 만원 총 용돈이 80만원이다 차를 타고가니 도로에는 약간의 눈이와있다 회장의 인사와 간식으로 김밥 빵 밀감 등을먹고 선물로 수건과 약간 유행이지난 안경( 라이방) 을 하나씩 준다 음식을 먹으며 수다를 떨다보니 김해공항에도착한다
그곳에서 여름옷으로 갈아입고 모두가 가방을 부치고 여권을 보여주고 출국대를 지나 비행시간 10 시까지 면세점에서 물건도산다 면세라 값이 저렴하다
부산에서 베트남 호치민시까지 5시간을 비행한다 시차가 2 시간늧어 그곳시간으로 13:00 시에 호치민에 도착한다 기내식으로 소고기밥을먹고 옆에계신분이 속이 안좋다며 해물식도 같이먹으니 두그릇이다과일주로 포도주도 가볍게 한잔먹는다 도착하니 얼마
나더운지 우리나라 여름같다 배행기에서 내려 2 시간을 기다이는 동안 햄버그를 2명에 1개씩그리고 콜라를 준다 모두먹은후에
캄보디아 항공기에 오른다 현지시각으로 4시에 캄보디아에 도착하여 호텔로 이동하여한식으로 식사를 하고 모두 한자리에 모여 소주를 한잔씩하고 객실에 도착하여 목욕을 하고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비러본다
첫댓글 육선생님의 해외 봉사기를 읽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