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령 - 제3한강교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새면은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갈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밤이 새면은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갈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흘러만 갑니다 흘러만 갑니다
카페 게시글
문혜령 가수 음악방
Re:문혜령 - 제 3 한강교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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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
15.04.07 22:3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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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지개님이 새로 올려 주셨네요 방에 빨리 들어 가 보라고 해서 일 끝나고 옷도 벗지 않고 보네요.
이 사진이였군요. 무지개님 실력 에요. 우리 샤니가 보여요.
올케가
감사하게 모셔갑니다. 오늘도 소중하신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