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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정신세계의 장 성숙을 위한 장 용서 못하면 몸 안에 독 쌓인다
보리수 추천 0 조회 4,583 07.04.22 13:4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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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7 09:28

    첫댓글 감사합니다.

  • 07.04.27 09:40

    긍정적인 마음...이 항상 가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 좋은글 감사합니다

  • 07.04.29 09:04

    감사합니다..._()_

  • 07.05.03 10:38

    제가 배워야하는데.. 지금.. 가장 필요한데. 아직은 독을 차곡차곡 쌓고 있네요.. ㅠㅠ

  • 07.05.03 22:48

    좋은글 감사합니다 ,

  • 07.05.05 16:40

    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참회라고 하셨던 어떤 분의 말씀이 이 카페의 어떤 글에 있었습니다. 정말 그래요. 용서는 해야하는데 마음에 응어리진 원망이 깊어서 실천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몸이 아프면 잠시 돌아보기는 하는데, 사람이 참 간사하네요.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_()_

  • 07.05.07 06:22

    감사히 모셔갑니다..().

  • 07.05.09 17:48

    감사합니다

  • 07.05.12 19:40

    ()()()

  • 07.05.17 12:38

    감사합니다_()_

  • 07.05.17 12:45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 07.05.22 11:38

    나무아미타불 부처님되세요_()_

  • 07.05.23 20:04

    나무 관세음보살 나를 위해 용서했습니다. 많은 시간이걸렸습니다.그러데 꼬리가..다묻고 웃으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5.27 20:46

    용서해려해도 안되네요 .시간이지나면 용서가 되겠지요

  • 07.05.30 11:24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용서해야 합니다..그래야 자신도 원망,, 미움,,증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_()()()_

  • 07.05.30 18:52

    좋은 말씀 감사 드리며 그용서가 쉽지 않으니 시간만이 해결 하겠지요

  • 07.06.12 04:58

    좋은글 감사드립니다._()_

  • 07.07.02 15:52

    먼저 내 자신을 용서해야 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 07.07.18 09:58

    용서란 자신을 시험하는 또다른 공부인것 같아요! 나무아미타불()()

  • 07.07.19 01:22

    용서 어렵지만 저를 위해서 할렵니다.

  • 07.07.20 22:25

    조용한 사찰을 찾아 쉼 호흡 한번 하고 부처님과 대화하다보면 마음이 참 편해진답니다

  • 07.07.23 16:11

    우리를 괴롭히는 중생들이 없다면! 무엇을 가지고, 우리는 수련을 하여 불보살이 될 수 있을까? 불보살과 중생들은 똑 같은 불성을 가지고 있으니, 근본적으로는 차이가 없겠지요!.....나의 공덕을 모든 중생들에게 돌리고, 모든 중생들의 업과 죄와 고통을 모두 내가 대신 받는다고 보현보살님께서 말씀하였습니디!! 모든 중생계가 다 해도 나의 이 행은 다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대행보현보살님과 같이 되시길 기원하오며....합장...대행보현보살마하살! 대행보현보살마하살!

  • 07.08.04 18:12

    참 어려운 일인데..... 말씀대로 독이 싸여서 제가 병이나지요...천천히 한가지씩,,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7.08.18 17:34

    정말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 07.08.28 17:0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7.09.12 09:39

    감사 감사 감사~~~두고 두고 읽어 볼 만한 글 너무 감사해요_()()()_

  • 07.09.23 23:01

    용서 가족간의 용서가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저도 용서하고 용서받고 싶은 데 그게 잘 되지 않아요 언젠가 이 시행착오의 끝에는 용서가 자리 잡을 것이라고 믿어요

  • 07.11.23 17:49

    불교에서는 용서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모두가 부처님이니 존경하라 합니다.^*^

  • 08.01.29 22:12

    몰랐던 사실을 알았습니다. 용서란 참 나를 위한 일입니다. 오늘만이라도 용서를 하겠습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복받으십시오^^

  • 08.01.29 22:42

    저도 용서할줄 몰라서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별거 아닌데도 내 상처가 그렇게 크게 보일수가 없었는데 이제 맘으로 놓아야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 08.02.18 08:45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_()_

  • 08.02.29 15:39

    감사합니다 저한테 지금 정말 필요한 글이네욤 ....

  • 08.03.07 07:28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감사할뿐입니다. 성불하십시오_()_

  • 08.07.15 13:06

    부질없는것 다털어버릴렵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 08.09.25 13:16

    관샘보살............................()

  • 09.04.09 00:26

    무슨말인지알겠는데 저도 증오하는사람이있는데 잊혀지지안네요 나무아미타불 ()

  • 09.07.19 03:07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10.01.25 06:15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길 원한은 원한으로서 해결할수없고, 오직 용서와 사랑으로서만이 해결할수 있다 하셨지요.. 하지만 이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것이 가능하다면 깨달음의 경지에 올랐다고 봅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0.06.05 21:57

    위 답글에서 노을이 님의 말씀이 맞읍니다. 불교애서는 "용서"라는 말은 이치에 맞지 않읍니다. 타인으로부터 어떤 형태로든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받았을지라도 이미 그럴만한 "인 과 연"의 고리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용서라는 의미는 자기는 옳고(잘했고) 상대방은 그르다는(잘못했다는)것을 전제로 하는데, 다만 이런 불편 부당하고 괴로운일이 타인으로부터 느낀다해도 그 고통이 어디에서 비롯된것인지 잘 관찰하고, 그원인을 본인이 인연업과의 이치에 의거해 현명하게 풀어야 할것입니다.용서는 불법을 모르는 일반인이나 특히 기독교 인들이 즐겨쓰는 말인데 누가 누구를 용서하겠읍니까. 마치 예수믿으면 예수님이 모든 죄를 용.

  • 10.06.05 22:14

    위 글쓴이의 뜯은 잘압니다. 다만 무의식적으로 "용서"라는 말을 쉽게 쓰는데 이는 상대편을 극히 폄하하고 비하하는 용어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상대에 대한 이해 또는 배려"가 맞으며 자기 본인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원망심 또는 분노 억울함 이런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고 정화시켜 일어나지 않게 하는것이 적절한 의미입니다.

  • 12.07.13 14:14

    좋은글 감사합니다...

  • 13.08.04 13:41

    좋은글 감사합니다

  • 14.04.29 08:17

    저같은 경우도 말로는 용서했다고하지만 속엔 안그런경우가 있는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다시한번 마음을 닦고 정진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17.04.27 16:37

    용서 했다고 하지만 가끔씩 생각나서 마음을 괴롭힙니다 참..어렵네요;;
    나무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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