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 2013년 4월 15일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맞이 도심 곳곳 정화 봉사활동>
14일 인천갈산교회 성도와 지인 등 300여 명은 갈산역을 중심으로 갈산동 일대 정화에 나섰다. 십정동 동암역 인근 청소에는 인천북부교회 목회자와 성도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음식점 등 각종 상가가 밀집해 있는 부평3동 백운역 일대와 부평4동 전역, 부개역을 중심으로 부개동 일대, 아파트와 주택이 밀집돼 있는 연수구 옥련동 등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17일에는 인천 남동구 지역 목회자와 성도 550여 명이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남동구 일대 정화을, 21일에는 검단신도시와 영종도 등 서구와 중구 일대에서 대규모 정화활동을 실시한다.
김행석 인천부평교회 목사는 “환경재앙으로 위험에 처한 인간의 생명을 보호하는 정화활동도 유월절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고 시민들에게 환경오염에 대해 경각심을 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유월절을 전후해 세계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14일 서울강남중부와 남부연합회 소속 3500여 명의 성도들은 여의도 한강공원 정화에 나서는 등 부산, 대구, 제주, 천안 등 전국에서 일제히 봉사활동에 나섰다.
또 미국과 페루, 인도, 일본 등 세계 70여 개 지역에서 1만7000여 명의 성도들도 봉사에 나섰다.
교회 측은 "2013년도 유월절맞이 봉사활동은 4월 말까지 전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운명하기 전날 밤으로, 예수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한 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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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16절)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어떤 분야든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선한 행실로서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 교회 형제자매들, 앞으로도 좋은 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한결같이 미소로서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단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나타났다! 하면, 위와 같은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이는 성도들이 어머니 하나님을 닮은 하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항상 겸손으로 자녀들을 배려해주시며, 사랑으로 우리들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 말씀이 현실이 되어 이루어지는 것을 눈으로 목도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을 닮아 하늘 자녀로서 합답한 모습으로서 거듭나고 있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원하신다면, 성경대로 행하고,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다른사람들이 돌아보지 않는 부분까지 늘 사랑으로 지켜보고 도와주는 아름다운 선행으로 세상을 감동시키는 교회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날마다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 자랑스럽습니다~
너무너무 멋져요~
하나님의교회 최오입니다~!!ㅎㅎ
최고중의 최고입니다!!^^